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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년생이 23살일 때가 있었는데"…2PM 닉쿤, 현재 근황에 네티즌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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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2PM 닉쿤의 현재 근황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최근 SNS에는 "88이 23살일 때가 있었는데…"라는 글과 함께 캡처 한 장이 게재됐다. 캡처 속에는 10년 전인 2010년 당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닉쿤의 모습이 담겨 있다. 1988년생의 나이는 올해 33세다.

SNS
방송 화면 캡처
닉쿤 인스타그램
닉쿤 인스타그램

이와 함께 닉쿤의 근황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닉쿤은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트에 선글라스를 쓰고 어딘가를 응시 중인 닉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10년 전과 변함 없는 닉쿤의 외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닉쿤은 지난해 12월 미니 2집 '스토리 오브…(Story of…)'를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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