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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학교 2020’ 측 “안서현, 여주인공 출연 제안받고 검토 중”…‘옥자’ 이후 인생작 될까

  • 이창규 기자
  • 승인 2020.02.0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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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옥자' 안서현을 '학교 2020'서 볼 수 있을까.

4일 오전 KBS2 '학교 2020' 측은 톱스타뉴스와의 통화서 "안서현에게 대본을 전달하고 미팅을 했다. 현재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지만, 계약이 진행된 것은 아니"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뉴스1은 안서현이 '학교 2020' 여주인공으로 출연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단독보도한 바 있다.

안서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안서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학교 2020'은 1999년부터 시작된 '학교'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학교 2017' 이후로 3년 만에 제작되는 작품이다. 이현 작가의 소설 '오, 나의 남자들!'을 원작으로 하며, 본래 지난 1월 방영 예정이었다. 이 당시에도 안서현은 주인공으로 거론된 바 있다.

태권도 선수였으나 부상으로 운동을 그만두고 특성화고로 진학한 남주인공 김태진 역에는 엑스원(X1) 출신 김요한이 출연을 확정한 상태다.

한편, 2004년생으로 만 16세인 안서현은 2008년 데뷔한 아역배우로, '드림하이'를 통해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7년 봉준호 감독의 '옥자'에 미자 역으로 캐스팅되며 화제를 낳았고, 제70회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 후보에 노미네이트되어 주목받았다. 다만 아쉽게 수상에는 실패했다.

지난해 SBS 드라마 '해치'와 KBS2 '오늘도 안녕' 이후로 활동이 없던 안서현이 1년 만에 브라운관으로 복귀할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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