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김한나가 섹시미를 발산하는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최근 김한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란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한나는 파란 수영복을 입고 의자에 앉아 어딘가를 응시하며 귀여운 미소를 짓고 있다.
치골이 드러나는 파란 수영복도 완벽 소화하는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에서 나오는 섹시한 매력이 남심을 저격하고 있다.
또한 섹시한 몸매와는 대조되는 애기 같은 베이비 페이스로 완성한 베이글 미모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몸매 진짜 조으시네여 이쁘고 그저 사랑스럽습니댜! 항상 응원할게여!", "섹시하고 멋있습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 치어리더로 활약하던 김한나는 KIA 타이거즈(기아 타이거즈)로 이적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2/04 03: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