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드라마 종방연에서 스태프와 현빈이 찍은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드라마 종방연에서 술 마시고 스텝이랑 사진 찍어준 현빈'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태프와 함께 인증샷을 찍고 있는 현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수줍게 얼굴을 가리고 있는 스태프를 뒤에서 백허그 하듯 안고 있는 현빈의 덩치가 여심을 저격하고 있다.
특히 늘씬한 기럭지로 완성한 완벽한 키 차이 역시 현빈의 남성미를 배가시키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태평오빠 저를 가져주세요", "저 분 얼굴 가려도 표정 알 거 같아 부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부럽다ㅠㅠㅠㅠㅠㅠ"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현빈이 출연하고 있는 드라마는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특급 장교 리정혁의 절대 극비 러브스토리를 담았으며 지난 2일 시청률 15.9%를 기록하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2/04 01: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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