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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한 비디오’ 천재 작곡가 솔지 화제…"실용음악과 진학? 근황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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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우와한 비디오’ X ’세상의 이런일이’를 통해 공개된 작곡가 솔지가 화제다. 

3일 유튜브 ’우와한 비디오’ X ’SBS 세상의 이런일이’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저작권 부자 지코도 깜놀! 200곡 작곡한 8살 꼬마작곡가’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8살 작곡가 솔지양이 직접 피아노를 치며 작곡한 노래를 보여주는 영상이 담겨있다. 

’우와한 비디오’ X ’SBS 세상의 이런일이’ 영상 캡처

특히나 솔지양은 남들이 바이엘을 배울때 피아노곡을 직집 만들기도 했다고. 또한 지금 자신의 기분을 피아노로 바로바로 표현 하는 등 남다른 재능을 보였다. 

또한 슬픈 노래도 직접 작곡하며 감정을 담아 작곡을 하기도. 세살 중반을 넘어가며 피아노에 관심을 가지더라 며 작곡을 한 것은 여섯살때부터 했다고 말했다. 집안에 음악가도 전혀없다고. 

음감 테스트는 물론이며 시도 때도 없이 악상이 떠오른다며 말하는 모습으로 네티즌들을 놀라게했다. 

특히나 해당 영상은 2008년도 영상으로 당시 8살이었던 약 12년이 지난 지금은 20세로 추정되는 상황. 이에 네티즌들은 천재 작곡가 솔지양이 현재 어떤 일을 하고 있을지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실용음악과 가지 않았을까", "지금 20살이니까 근황 궁금하다", "진짜 저건 천재다", "고향을 원산지라고 말하다니 너무 귀엽잖아", "지금 유튜브 해도 잘될 것 같다", "단순한 음으로 좋은 멜로디를 만든다" 등의 극찬이 이어졌다. 

하지만 솔지양의 현재 근황은 명확히 알려져있지 않으며 대부분 네티즌들의 의해 추정되어 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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