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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만 걸어요’ 설정환, 고깃집에서 일하는 최윤소 만나러 매일 출근…김규철 유서 쓰고 집나와서 설정환 마주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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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꽃길만 걸어요’에서는 설정환이 고깃집에서 일하는 최윤소를 만나러 가고 김규철은 유서를 쓰고 집을 나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3일 방송된 KBS1 ‘꽃길만 걸어요-70회’에서는 천동(설정환)은 여원(최윤소)이 규철(김규철)의 큰 딸임을 알게 됐다. 

 

KBS1‘꽃길만 걸어요’방송캡처
KBS1‘꽃길만 걸어요’방송캡처

 

지난 방송에서 천동(설정환)은 기자의 전화를 받고 찾아간 고깃집에서 여원(최윤소)가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천동(설정환)은 기자가 불러낸 식당에 여원(최윤소)이 일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기자는 일행에게 여원을 두고 "일 하나는 끝내주게 잘하는 사람이었다"고 취중 진담을 했다.

천동은 소리를 지르며 여원(최윤소)을 부르는 기자를 부축하며 자리를 피해 난처해진 여원을 도와줬고 퇴근하는 여원 앞에 나탄나서 얘기를 하자고 말했다. 

다음 날, 천동은 먼저 와서 고기를 먹고 있었고 여원이 출근하자 쌈을 먹여주면서 "여원 씨가 미치도록 보고 싶은데 어떡해요?"라고 말하며 계산을 하면서 직원들에게 고기를 주라며 많은 금액을 계산했다. 또한 이남(나인우)은 조카 보람(이아라)가 보고 싶어서 여주(김이경)에게 전화를 걸어서 찾아가겠다고 했다.

여주는 이남에게 사기를 당하고 이사한 것을 숨기기 위해 조카 보람(이아라)를 데리고 라이더 사무실로 갔고 규철(김규철)은 집에 사람들이 없는 사이에 유서를 쓰고 집을 나가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자아내게 했다. 

‘꽃길만 걸어요’는 진흙탕 시댁살이를 굳세게 견뎌 온 열혈주부 강여원(최윤소)과 가시밭길 인생을 꿋꿋이 헤쳐 온 초긍정남 봉천동(설정환)의 심장이 쿵 뛰는 인생 리셋 드라마이다. 

KBS1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는 월요일~금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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