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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이게 에버글로우지"…에버글로우(EVERGLOW), 강렬한 퍼포먼스 자신감 (종합)

  • 김효진 기자
  • 승인 2020.02.03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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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에버글로우(EVERGLOW)가 파이팅 넘치는 모습으로 2020년 시작을 알렸다.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에버글로우(이유, 시현, 미아, 온다, 아샤, 이런) 첫 번째 미니앨범 ‘레미니선스(reminiscenc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에버글로우(EVERGLOW)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에버글로우(EVERGLOW)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먼저 멤버들은 각자 컴백 소감을 전했다. 시현은 "벌써 이렇게 세 번째 쇼케이스를 하게 됐다. 쇼케이스는 매번 긴장되고 떨리지만 기대해주시는 만큼 에버글로우의 음악을 더 확실히 보여드리겠다"고 말했고, 온다는 "세 번째 앨범으로 음악과 퍼포먼스를 보여드릴 수 있게 돼서 정말 행복하다. 행복한 에너지를 나눠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이유는 "벌써 세 번째 앨범을 발매한다는 게 사실 아직도 실감이 잘 나지 않는다. 열심히 준비한 무대를 멋지게 보여드릴테니 기대 많이 해달라"고 당부했고, 이런은 "오랜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찾아왔다. 한층 더 성장한 에버글로우의 매력과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겠다"고 자신했다.

미아는 "굉장히 떨리고 행복하다. 이렇게 많은 관심을 주신 만큼 더 멋진 무대를 보여드리겠다"고 알렸고, 아샤는 "세 번째 앨범인만큼 조금 더 성장하고 더욱 더 발전된 모습들을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예고했다.

에버글로우(EVERGLOW) 이유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에버글로우(EVERGLOW) 이유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첫 번째 미니앨범 '레미니선스'는 지금껏 공개된 적 없는 에버글로우의 스토리와 서사를 처음으로 표면에 드러낸 앨범으로, 그룹의 시그니처인 강렬한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음악적 성장을 통한 에버글로우의 무한한 가능성을 모두 담아냈다.

이번 앨범에 대해 이유는 "화려하고 강렬한 음악과 퍼포먼스가 담긴 아주 멋지고 아름다운 앨범이다. 첫 미니앨범이라 멤버들에게 의미있는 앨범"이라며 "우리 팀의 아이덴티티는 퍼포먼스다. 강렬하고 멋진 음악이 함께해서 만들어진 앨범이니 많이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에버글로우(EVERGLOW) 미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에버글로우(EVERGLOW) 미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타이틀곡 '던던(DUN DUN)'은 가슴을 울리는 강력한 브라스가 매력적인 곡으로, 당당하고 주체적인 이 시대 사람들의 모습을 대변하는 가사와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에버글로우 특유의 화려한 퍼포먼스가 만났다.

미아는 타이틀곡에 대해 "처음 들었을 때 퍼포먼스가 그려졌던 곡이었다. 우리 콘셉트와도 잘 맞고 멤버들과 색깔도 정말 잘 맞다. 사랑에 빠졌던 곡이다. 준비하면서 팬분들께 얼른 보여드리고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온다 역시 "에버글로우의 색깔과 퍼포먼스를 가장 잘 보여드릴 수 있는 곡이다. 멤버 개개인의 매력과 강렬한 비트가 함께 어우러져 있어 우리 퍼포먼스를 쏟아부을 수 있는 곡"이라며 "대중성이 가미된 곡이니 많은 분들이 함께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에버글로우(EVERGLOW) 시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에버글로우(EVERGLOW) 시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시현은 에버글로우만의 차별점으로 "에버글로우만의 독보적인 색깔과 콘셉트를 잘 시도하려고 하다 보니 갈 수록 강렬해지고 센 느낌이다. 다른팀과 차별화되는 에버글로우만의 걸크러시한 매력을 기대해달라"고 강조했고, 이런은 "강렬하면서도 에너지가 강한 지금 콘셉트를 좋아한다. 에버글로우의 다른 매력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준비할 때마다 최선을 다해서 지금도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며 "수록곡 '살루트'는 통통 튀고 러블리한 곡이다. 우리의 다양한 모습을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샤는 "에버글로우는 강렬한 퍼포먼스다. 여섯명의 각기 다른 매력이 합쳐졌을 때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다. 앞으로도 '이게 에버글로우지' 하는 에버글로우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예고했다. 이어 "퍼포먼스에 자신있기 때문에 멋있게 표현할 예정이다. 모든 선배님들, 동료분들과 함께 무대에 선다는 게 행복하기 때문에 K팝을 알리기 위해 우리 모두 다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온다는 에버글로우를 수식하는 단어로 열정, 에너지, 성장을 꼽으며 "우리 팀의 아이덴티티가 에너지와 퍼포먼스다. 앨범을 낼 때마다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그렇게 정했다"고 설명했다.

에버글로우(EVERGLOW) 이런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에버글로우(EVERGLOW) 이런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수록곡으로는 자신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당당히 맞서 싸워나가는 요즘 세대를 대변한 '살루트(SALUTE)', 강한 누군가와 보이지 않는 싸움을 하고 있는 그녀들의 이야기를 담은 매혹적인 곡 '플레이어(PLAYER)', 지금껏 공개된 적 없는 에버글로우의 스토리와 서사가 서서히 공개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노 라이(No Lie)'까지 총 4곡이 담겼다.

이런은 앞으로의 활동 목표로 "더 임팩트 있고 강렬한 음악으로 돌아온 만큼 에너지 가득한 무대를 보여드리겠다"며 "'아디오스' 때는 '무대를 씹어먹는 아이돌'이라는 수식어를 듣고 싶다고 했다. 이번에는 '무대를 부수는 아이돌'이라는 수식어를 듣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활동때 더 많은 분들, 팬분들과 소통을 많이 하고 싶다. 이번에 정말 열심히 활동해서 많은 분들이 우리 노래를 좋아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한 뒤 "앞으로도 항상 발전되고 열심히 하는 모습을 계속해서 보여드리겠다. 글로벌 아티스트의 모습 많이 기대해달라"고 예고했다.

에버글로우(EVERGLOW) 아샤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에버글로우(EVERGLOW) 아샤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아샤는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께 믿음 있는 에버글로우, 믿고 보는 에버글로우가 될 수 있게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고, 미아는 "이번 활동을 통해 많은 분들께 우리를 각인시켜드리고 싶다. '이게 에버글로우지', '역시 에버글로우' 이런 얘기를 듣고 싶다. 그럴 수 있도록 우리가 조금 더 파이팅 넘치게 활동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유는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안무 연습을 굉장히 많이 했다. 하루에 10시간 이상 안무를 춘 적도 있다. 밤을 새가면서 굉장히 열심히 연습했으니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께서 열심히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2019년에 첫 데뷔라는 꿈을 이뤄서 정말 행복한 한해를 보냈다. 2020년은 에버글로우의 해로 만들자는 게 우리 목표다. 그렇게 되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더 열심히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릴테니 끝까지 지켜봐주시고 기대 많이 해달라"고 덧붙였다.

에버글로우(EVERGLOW) 온다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에버글로우(EVERGLOW) 온다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온다는 "어떤 음악을 하든 정말 멋진 음악을 하는 에버글로우가 되겠다. K팝을 대표하는 자랑스러운 가수가 될 수 있도록 이번 활동 정말 열심히 달려보고 싶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앨범 만족도로는 "정말 열심히 달린 만큼 90%다. 활동하면서 우리 목표인 1위를 거머쥐게 된다면 100%가 채워지지 않을까 싶다"고 정의했다.

시현은 "여러 사람들의 머릿속에 각인되는게 제일 우선이다. 우리를 기대해주셨고 사랑해주시는 팬분들께 자랑스러운 가수가 되고 싶다"며 "모두를 위해 정말 열심히 달리고 최선을 다하겠다. 준비 열심히 한 만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에버글로우가 되고 싶다. 우리 목표인 1위도 꼭 거머쥐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1위 공약으로는 "팬분들과 맛있는 밥을 같이 함께하고 싶은 바람이 있다. 회사랑 상의해서 그렇게 하면 정말 좋을 것 같다"며 "그 전에는 우리끼리 무대 위에서 파트체인지를 하기로 정했다. 꼭 그 꿈이 이루어지길 바래본다"고 강조했다. 

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레미니선스'를 발매하는 에버글로우는 타이틀곡 '던던'으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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