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이한결과 남도현 팬미팅에서 모인 엑스원(X1) 멤버들의 인증샷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이한결, 남도현의 첫 번째 팬미팅이 개최됐다.
이는 첫 브이 라이브 1억 하트 공약으로 제시했던 팬미팅으로 두 사람이 심혈을 기울여 준비를 하고 있다고 알려지며 기대감을 모았다.
또한 이날 현장에서는 엑스원(X1) 멤버들이 찾아오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김요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다 고생했고 수고했고 너무 멋지다"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게재했다. 이어 "한결아 애교 잘봤다^^"라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김요한, 손동표, 조승연, 이은상, 남도현, 이한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해체 후에도 이어가는 엑스원 멤버들의 우정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앞으로도 개인 스케줄 혹은 사석에서 만나는 엑스원 멤버들의 모습을 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2/03 06: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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