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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불시착’ 현빈, 부하 탕준상과 PC 게임을 하고 현피 뜨러…손예진에게 걸려서 "하루에 2시간 만"-이신영은 매니저에게 명함 받고 불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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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사랑의 불시착’에서 현빈이 정체 모르는 게임 상대 탕준상과 현피를 뜨러 가려다가 손예진에게 걸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2일 tvN 주말드라마 ‘사랑의 불시착-12회’에서는 세리(손예진)는 철강(오만석)에 의해 위험해지지만 정혁(현빈)에 의해 구출됐다. 

 

tvN‘사랑의 불시착’방송캡처
tvN‘사랑의 불시착’방송캡처

 

5분대 부대원 표치수(양경원), 박광범(이신영), 김주먹(유슈빈), 금은동(탕준상) 그리고 정만복(김영민)은 세리와 정혁을 찾아 헤매지만 쉽지 않았다. 정혁은 세리 대신 칼에 맞고 집에서 쉬다가 자신의 부하 금은동(탕준상)인 줄 모르고 게임을 하게 되고 게임 아이템까지 구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혁(현빈)이 게임하는 모습은 흡사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주인공처럼 전투를 했고 상대와 현피를 뜨러 가다가 세리에게 걸리게 됐다. 금은동(탕준상)은 정혁인 줄 알고 만나기로 한 정혁을 기다리다가 나오지 않자 "그러면 그렇지"라고 말했다. 이후 세리는 정혁에게 "키즈존으로 바꿨다. 이제 부터 리정혁는 딱 하루 2시간만 게임을 해야 한다"라고 일렀다.

광범(이신영)은 길거리에서 엔터테인먼트 매니저들에게 명함을 받으며 딱 찾던 사람이라는 말을 듣고 국정원에서 찾는 것이 아닌지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또 치수(양경원)은 치킨이 먹고 싶어서 치킨집 앞에 있다가 우연히 치킨집 배달을 하게 됐고 치킨을 맛보게 되면서 이를 대원들에게 알리게 됐다. 

'사랑의 불시착 '은 어느 날 돌풍과 함게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과 세리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특급 장교 리정혁(현빈)의 절대 극비 러브스토리를 그린 드라마이다.

'별에서 온 그대', '프로듀사', '푸른 바다의 전설'등을 집필한 박지은 작가와 '굿 와이프', '라이프 온 마스', '로맨스는 별책부록' 등을 연출한 이정효 감독의 만남고 등장 인물들의 시너지가 기대된다. 

tvN 주말드라마 ‘사랑의 불시착’는 매주 토, 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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