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아이스 아메리카노만 시킬 것 같은 스타' 1위에 올라섰다.
지난달 26일부터 1일까지 약 1주일간 익사이팅 디씨 측에서는 '얼어 죽을 것 같은 날씨에도 아이스아메리카노만 시킬 것 같은 스타'에 대한 투표를 진행했다.
이에 방탄소년단 지민이 총 61.4%의 득표율을 보이며 1위로 올라섰다. 이어 NCT 재민, 뉴이스트 황민현 등이 순위권에 등극한 상태.
지민의 매력 순위는 '도발적인', '쩌는', '뛰어나다', '쾌활한'. '똘망똘망하다', '말끔하다' 등으로 확인됐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최근 지민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미국 CBS ‘더 레이트 레이트 쇼 위드 제임스 코든(The Late Late Show with James Corden)’에 참석해 선공개곡 ‘Black Swan’의 무대를 최초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또한 이들은 2년 연속 '더팩트 뮤직 어워즈(TMA)' 출연을 확정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2/02 07: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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