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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 오정세, 조병규 '스카웃팀'으로 보냈다....오정세 "운영팀도 흔들어볼까?" 남궁민에 경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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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영 기자] ‘스토브리그’의 드림즈가 인사이동을 겪게 됐다.

SBS 스토브리그 캡처
SBS 스토브리그 캡처

1일 방송된 ‘스토브리그’에서는 권경민(오정세 분)이 드림즈를 본격적으로 압박하기 시작했다. 권경민은 권일도(전국환 분)으로부터 “야구단 일에 열중하라.”는 경고를 받고 분노한 상황. 감사팀을 끌고 드림즈에 들이닥쳐 변치훈(박진우) 홍보팀장을 감사 대상으로 삼는다.

백승수(남궁민 분)은 “감사팀을 동반한 리더십은 어색하다 못해 비열하다.”고 말하며 “홍보팀장을 털어서 나오는 게 있다면 저도 책임을 지겠다. 하지만 무고한 사람을 괴롭히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며 감사에 강하게 반발한다. 권경민은 “홍보팀장이 예전엔 참 우리 말을 잘 들었다. 그런데 요즘은 단장 사람이 다 된 것 같다.”며 “그럼 단장 직접 조사로 바꿔드릴까?” 묻는다.

백승수는 “부탁드린다.”고 이야기를 하고 권경민은 “굽혀야지.” 라고 경고한다. 백승수는 결국 드림즈를 위해 “부탁드린다.”며 고개를 조아린다. 그 모습을 보던 한재희(조병규 분)은 “왜 단장님이 굽히시냐.”며 강하게 반발하고, 권경민은 “둘이 이야기를 하자.”며 한재희를 내보낸다.

권경민은 백승수에게 “홍보팀 감사를 자체 감사로 돌렸으니 내 부탁 하나 들어달라.”며 한재희를 해고하려 한다. 백승수는 “진송가구 회장의 손자다. 큰 회사는 아니라도 관계가 얽힌 기업이다.”고 설득하고 권경민은 “스카웃팀으로 보내라. 홍보팀처럼 운영팀도 흔들어볼까? 먼지가 나올 때까지?” 라고 물었다. 결국 백승수는 권경민의 이야기를 수용하게 된다. '스토브리그'는 꼴찌팀 '드림즈'가 비시즌동안 야구팀을 재정비해 나가는 성장 드라마로 매주 금토 SBS에서 22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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