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정유지가 팬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1일 정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저녁 6시 10분 KBS불후의명곡!
본방사수 부탁드려요(지금 방송중)”이라며 방송 시청을 독려했다.
이와 함께 게재한 사진 속 정유지는 은은한 미소를 지으며, 어깨가 드러낸 드레스로 매력을 한껏 뽐냈다.
이를 본 누리꾼은 “본방사수 중. 너무 잘 하셨어요. 열심히 하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 “유지 언니 무대 너무 수고 많았어요” “와 베스티 유지다. 진짜 몸매 끝판왕”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정유지는 KBS2 ‘불후의 명곡’ 하춘화, 현철 편에 출연했다. 이날 정유지는 ‘호반에서 만난 사람’ 무대를 선보였다.
이에 하춘화는 “정유지의 목소리가 애절하고 파워도 있는 것 같다”며 정유지의 매력적인 음색에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정유지는 걸그룹 베스티에서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2/01 20: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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