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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차달남’ 아찔한 붕괴사고, 360도 회전 놀이 기구가 떨어진 사망 사고-공장-단독 주택 3채를 삼킨 싱크홀-사람을 삼켜버린 에스컬레이터-무대붕괴 5명 사망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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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차트를 달리는 남자’에서 '최악의 참사! 아찔한 붕괴 사고'가 나왔다. 

1일 방송된 KBS joy‘차트를 달리는 남자-169회’에서는 이상민, 조우종 진행으로  '최악의 참사! 아찔한 붕괴 사고'를 소개됐다. 

12위는 '안전관리 소홀해 일어난 난간 붕괴 사고'가 나왔데 포데 투레 선수가 골을 넣자 난간 쪽에 기댄 사람들이 수십명이 2m로 아래로 떨어졌고 25명이 부상을 입고 5명이 중상을 입었다.

 

KBS joy ‘차트를 달리는 남자’방송캡처
KBS joy ‘차트를 달리는 남자’방송캡처

 

이어 자카르타 증권거래소에서 견학을 하던 학생들이 인솔자가 한 곳에 모이라는 순간 난간이 그대로 무너졌는데 다행히 사망자는 없었지만 72명이 부상을 입었다.

11위는 '출퇴근길 주의! 에스컬레이터 붕괴사고'가 나왔는데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던 에릭이 사라지고 말았다. 평소 고장 난 에스컬레이터를 계단처럼 이용했는데 갑자기 에컬레이터 안에 갖히게 됐다.

이어 이탈리아에서도 에스컬레이터가 갑자기 속도가 붙으면 빨라져서 사람들이 모두 넘어져 아비규환이 되고 말았는데 30여명이 부상으로 입원했고 한 사람은 다리가 절단 되는 사고를 당했다.

10위는 '마른 하늘에 날벼락 붕괴사고'가 나왔는데 쿠웨이트에서 유모는 천장을 응시하더니 아기를 데리고 급하게 나간 후에 5초 후에 천장이 붕괴됐다.

유모는 천장에서 갈라지는 소리를 들었고 주인에게 위험하다고 알리고 아기를 데리고 나갔다.

이어 2017년 맨체스터 한 클럽에서 술을 마시던 사람들에게 악몽이 닥쳤는데 천장이 무너져서 촌장을 잡으며 버티면서 아수라장이 됐다.

9위는 아찔한 공연장 무대 붕괴 사고가 나왔는데 중국에서 80명의 합창단원들이 5m 무대 아래로 꺼지는 사고가 났고 6명이 다치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 

이어 2019년 공연단들이 공연을 마치고 100명의 아이들이 기념사진을 찍다가 아래로 무너지고 말았고 1명이 사망하고 14명이 부상을 입었다.

8위는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모르는 싱크홀 사고'가 나왔는데 38m싱크홀에 트럭이 떨어지게 됐고 올해 초 결혼한 아들과 아기가 있었는데 하루정도 찾다가 시신이 나오지 않자 콘크리트로 막아버렸다고 했다.

희생자의 아내가 구해달라고 애원을 했지만 공안이 아내를 끌고가서 호텔 방에 가둬버렸다고 했다.

이어 과테말라에 생긴 거대 싱크홀에서는 3층 높이의  공장과 단독 주책 3채가 들어갔다는데 1명의 사망자와 1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7위는 '인도 최악의 고가도로 붕괴 사고'에서 인도에서 2009년 2월부터 고가도로를 착공해 2012년 완공될 예정이던 공사가 철근 대들보를 세우는 작업을 하던 중에 무게를 못이겨서 무너지고 28명이 사망, 100여명 부상을 입었다.

공사의 담당자는 27년간 수많은 다리를 만들었지만 이런 적은 없었다고 하며 신의 섭리라고 답했다고 했다.

6위는 '한순간 악몽이 되어버린 놀이기구 붕괴 사고'가 나왔는데 360도 회전하던 놀이 기구가 180도 회전후에 중심이 부러졌고 7m높이에서 추락해서 1명의 여학생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어 캘리포니아에서 학생들이 안전을 지키지 않고 한꺼번에 타는 바람에 워터슬라이드가 무너지고 22m 아래로 떨어지고 33명이 부상을 입었고 1명이 사망하는 됐다. 

5위는 '부실 공사로 인한 건물 붕괴 사고'가 나왔는데 하이난에 있는 건물 5채가 무너지고 116명이 사망하고 540명을 부상을 입었다.

무너진 건물은 대지진에서 위험을 받은 건물은 철근대신 양철 식용유 통과 스티로폼이 대량 발견되면서 두부빌딩처럼 출렁이다가 무너졌다고 했다.

4위는 자연재해로 인한 붕괴사고가 났는데 관람객이 가득한 야외 무대에서 갑자기 불어오는 강풍으로 무대가 무너지면서 순식간에 관람객을 덮쳤다.

붕괴된 무대 구조물로 45명이 부상을 입었고 5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행됐다.

이어 히로시마 폭탄보다 더 강력한 토네이도에 의해 자동차와 주택을 집어 삼키고 2곳의 초등학교를 덮쳤는데 400여명이 부상을 입고 24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났다. 

3위는 '화재로 무너진 무너진 건물 붕괴 사고'가 나왔는데 화마에 건물을 덮쳐서 건물 안에 있는 남자가 구조 요청을 했고 소방관이 줄을 던져서 구조를 하려는 찰나 건물이 무너지게 됐다.

2002년 이후로 폐쇄된 건물은 370명의 노숙자가 살고 있었고 49명이 실종되고 3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뉴욕 맨하탄에서 화재로 인해 건물 2개동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는데 8명이 사망하고 70여명이 부상을 입은 사고가 났다.

2위는 '인재가 부른 교량 붕괴사고'가 나왔는데 2007년 미네소타주의 가장 붐비는 시간의 도로가 무너지고 13명이 사망, 부상자 145명이 발생했고 2005년 교량이 문제가 있다는 판정을 받았던 도로이지만 보수공사 중이었다고 했다.

이탈리아에서도 사고가 발생했는데 이탈리아의 공휴일에 가족 여행객들이 많았던 모란디 다리 무너지고 35대의 차량이 100m아래로 떨어지게 됐고 45명 부상에 16명이 사망을 사고를 당하게 됐다.

1위는' 수많은 인명을 앗아간 브라질 댐 붕괴사고'가 나왔는데 주민 천여 명이 거주한 마을로 화학 오염물질이 있는 부르마지뉴 광산댐이 무너지면서 수백채의 주택이 침수되고 수백명이 실종되는 사고가 났다.

설상가상으로 다른 댐도 무너질 기미가 보였고 헬기도 띄울 수 없어서 속수무책으로 지켜봐야 했고 254명이 실종되고  16명 사망했는데 책임자는 이 댐의 부실을 미리 알고 있다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줬다. 

KBS joy‘차트를 달리는 남자 ’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30분에  방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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