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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4’ 천명훈, NRG 시절 언급 “태사자, 우리한테 비빌 정도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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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해피투게더4’에 출연한 천명훈이 태사자를 언급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는 ‘젝키-일만 하는 사이’ 특집으로 꾸며졌다. 게스트로는 천명훈, 은지원, 장수원, 김재덕, 이재진이 출연했다.

NRG와 태사자는 1997년 10월 같은 달에 데뷔한 바 있다. 천명훈은 “태사자는 사실 데이터상으로 비빌 정도는 되는데 라이벌은 아니었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태사자가 우리를 건드릴 정도는 되는데 비빌 정도는 아니었다. 우리는 라이벌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KBS2 ‘해피투게더4’ 방송 캡처
KBS2 ‘해피투게더4’ 방송 캡처

천명훈은 H.O.T.가 NRG의 라이벌이라고 밝히며 “하모하모로 먼저 데뷔했다. 데뷔했을 때 ‘전사의 후예’가 빵 했다”며 “우리가 본의아니게 접게 됐다. 그러다 보니까 다시 준비하면서 ‘우리도 그룹을 만들자’ 해서 모은 게 NRG다. 어린 마음에 ‘타도 H.O.T.’ 이런 느낌으로 뭉친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태사자가 지금 잘나감”, “팩트는 소방차 김태형이 천명훈, 이성진 둘로 하모하모라는 듀오 만들었다가 인기 없어서 망해서 꽃미남 3명 영입 후 5인조로 만든 게 NRG잖아요. 당시 인기는 노유민, 문성훈, 김환성이 30:30:30이었음. 태사자는 소녀들한테 골고루 인기 있었고. 지금도 컴백했는데 그때처럼 잘 나감”, “응답하라 태사자”, “그 때나 지금이나 얼굴로 태사자가 이긴 것 같은데?”, “하모하모 나름 잘 나갈 뻔 하다가 H.O.T.에 묻힌 거임. 그 이후에 NRG로 나왔는데 NRG로 따지면 태사자는 비교도 안됨”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KBS2 ‘해피투게더4’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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