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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현빈, 드라마 속 폭발하는 비주얼 케미 보니…바라만 봐도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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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사랑의 불시착’ 속 손예진과 현빈의 폭발하는 케미에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빈과 손예진의 드라마 속 스틸컷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한으로 와 슈트 차림을 한 리정혁(현빈)과 윤세리(손예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바라만 봐도 흐뭇해지는 피지컬-비주얼 케미로 ‘사랑불’ 애청자들의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켰다. 

tvN ‘사랑의 불시착’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인생 케미 아닐까? 외모도 외모인데 연기도 대박임”, “진짜 엄청 잘 어울린다”, “서로가 서로에게 최고의 파트너다 둘리커플 열애 꽃길만 걸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손예진과 현빈은 최근 ‘사랑의 불시착’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사랑의 불시착’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특급 장교 리정혁의 절대 극비 러브스토리를 그린 드라마.

극중 손예진은 재벌가의 막내딸 윤세리 역을, 현빈은 북한 총정치국장 아들 리정혁으로 분해 열연 중이다. 손예진과 현빈의 비주얼 케미는 물론 안정적인 연기력까지 합세해 연일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사랑의 불시착’ 11회에서는 이별 후 재회한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가 예고돼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손예진-현빈의 tvN ‘사랑의 불시착’은 매주 토, 일 오후 9시에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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