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골든차일드X온리원오브, 컴백무대…슈퍼주니어-SF9-에이티즈-베리베리-보이스퍼-드림노트 등 화려한 라인업 (1)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뮤직뱅크(뮤뱅)’에서는 1월 마지막주 1위 후보와 화려한 라인업들이 총출동했다. 

31일 방송된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1013회’에서는 골든차일드 최보민, SF9 인성 진행으로 toZ(투지), ANS, 에이티즈, 온리원오브, SF9, 베리베리, 골든차일드, 기프트, 나리, 드림노트, 보이스퍼, 성다빈, 슈퍼주니어, 이엔오아이, 프리즘이 라인업이다.

온리원오브(only one of)의 unknown art pop 2.1 싱글 'dOra maar(도라 미르)'를 발매하고 컴백을 하게 됐다. 온리원오브는 작은 점이 모여 선을 이루고, 면을 완성하는 세계관을 갖고 있으며 'unknown art pop 2.1'을 내놓으면서 새로운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베리베리(VERIVERY)는 예전과 다른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와서 세 번째 미니앨범 'FACE ME'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지만 소외되고 단절됨 속에서 묵직한 청춘의 멋을 그린 새 앨범으로 컴백하는데 타이틀곡 '레이백(Lay Back)'은 소외와 단절 속에서 상처받은 청춘들이 자신의 존재를 인정하는 내용이다.

'레이백(Lay Back)'은 알앤비와 딥하우스가 결합된 댄스곡으로 가사안에 감각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또 보이스퍼(김강산, 민충기, 정광호, 정대광)는 2월 단독 콘서트 예정으로 9일 새 싱글 Keep Goog(킵고잉)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보이스퍼는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하모니로 팬들의 마음을 울리게 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뮤직뱅크’는 다양한 장르의 대중가요 및 최신 음악 정보를 전달하는 고품격 가요 쇼 프로그램이다. 

KBS2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은 매주 금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