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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아이즈(IZ) 준영 “올해 21살, 음원 차트인 하면 팬들과 버스킹 할 것”

  • 김효진 기자
  • 승인 2020.01.31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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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아이즈(IZ) 준영이 음원 차트인 공약을 밝혔다.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아이즈(지후, 우수, 현준, 준영) 싱글 3집 ‘더아이즈(THE:IZ)’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싱글 3집 ’THE:IZ’는 누구나 생각하면 떠오르는 아이즈를 의미한다. 밴드로서 차츰 성장해 온 아이즈의 각오를 엿볼 수 있다.

아이즈(IZ) 준영 / 뮤직K엔터테인먼트
아이즈(IZ) 준영 / 뮤직K엔터테인먼트

2000년생으로 올해 21살이 된 막내 준영은 “2020년을 이번 앨범으로 시작할 수 있게 돼서 굉장히 마음이 무겁기도 하다”며 “제가 21살이 됐다. 작년에 20살이었다. 어른으로서 완전히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각오가 담겨 있는 앨범”이라고 강조했다.

또 준영은 음원 차트인 공약으로 “차트인이 된다면 뭘 못하겠나”라고 말한 뒤 “적어도 팬들을 위한 버스킹을 하고 싶다. 한강도 좋고 날씨 좋은 날, 노을이 지는 날에 버스킹을 하고 싶다”며 “노을과 강이 있는 야외에서 하는 버스킹을 굉장히 좋아한다. 그런 곳에서 팬들과 함께 버스킹을 하고 같이 기쁨을 나누면 행복하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타이틀곡 ‘더 데이(The Day)’는 브리티시 팝 록 스타일의 미디엄 템포 곡으로, 몽환적인 감성을 담고 있는 보컬은 기존의 아이즈 곡들과는 색다른 모습을 보인다. 가볍게 리듬을 탈 수 있는 드럼 비트에 세련된 신스 사운드를 녹여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누군가를 향한 그리움을 애절하거나 쓸쓸하게 표현한 여타 곡들과는 다르게 아름답고 찬란하게 그려냈다.

수록곡으로는 모던 록 사운드로 산뜻하게 시작하는 도입부에 이어 강렬하고 웅장하게 펼쳐지는 코러스가 인상적인 얼터너티브 록 사운드로 전환돼 반전이 매력적인 ‘Superstition’, 감미로운 보컬과 잔잔하면서도 아련한 기타 사운드, 피아노 선율로 이뤄져 음악 속 계절감을 표현한 ‘See you (Outro)’까지 총 3곡이 담겼다.

한편 아이즈는 3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타이틀곡 ‘The Day’가 수록된 싱글 3집 ‘THE:IZ’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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