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서영 기자) 컴백을 앞둔 걸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의 콘셉트 포토가 차례대로 공개됐다.
지난 29일부터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미니 앨범 2집으로 컴백하는 로켓펀치의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업로드했다.
우선 가장 먼저 소희와 다현의 사진이 올라왔다. 빨간색을 배경으로 통통 튀는 매력을 뽐내며 눈길을 끌었다. 또한 짧은 동영상을 통해 두 사람이 함께 춤을 추는 모습까지 공개했다.
30일에는 연희와 윤경을 공개했다. 마찬가지로 붉은 빛이 도는 콘셉트 사진으로, 둘 다 몽환적인 표정을 짓고 있는 게 특징이다.
이에 더불어 수윤과 쥬리의 사진 또한 다음날부터 팬들의 기대감에 맞게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은 “기대된다”, “아 진짜 연희 너무 예쁨. 윤갱이도”, “이번 컴백도 흥하자”, “보고 싶은 다현이”, “응원합니다. 럽둥이 동생 로펀이들”, “완전 명곡. 다음 노래도 기대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로켓펀치는 오는 2월 10일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 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1/30 20: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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