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김나정 아나운서가 실물에 가까운 몸매를 공개했다.
지난 6일 김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야야야야이야 #리조트 #bikini #daily #selfie #selstagram #l4likeforlikesback”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검정 비키니를 입고 리조트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는 김나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명불허전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꺅 진짜 넘 예뻐서 5번 봄”, “진짜 예쁘다”, “선녀시다”, “미치겠네”, “나도 모르게 좋아요 눌러버렸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2019년 미스맥심 콘테스트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나정은 2019년 12월 맥심 표지를 장식한 바 있다.
1992년생인 김나정의 나이는 올해 29세.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한 뒤 2011년 OBS에서 아나운서를 시작, YTN 기상캐스터로도 활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1/30 20: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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