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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 스미스-톰 홀랜드 더빙 ‘스파이 지니어스’, 실제 관객 후기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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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윌 스미스와 톰 홀랜드가 더빙을 맡아 화제를 모은 ‘스파이 지니어스’의 후기가 눈길을 끈다.

2020년 디즈니 첫 번째 애니메이션 ‘스파이 지니어스’는 잘나가는 슈퍼 스파이에서 한순간에 새가 된 스파이 랜스(윌 스미스)와 별난 상상력의 새가슴 지니어스 윌터(톰 홀랜드)가 세상을 구하기 위해 극한의 팀플레이를 펼치는 스파이 액션 영화다.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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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본 국내 평론가들은 “재미와 의미, 둘 다 잡은 스파이 (토크)액션 무비”(심규한), “별난 재미 갖춘 스파이 애니메이션”(정유미), “쉴 틈 없는 몸개그와 잔재미의 향연”(송경원), “후반의 초현실적 조류플레이가 압권”(이용철) 등의 평과 함께 평점 6.25점을 줬다.

실관람객들의 반응 역시 뜨겁다. 영화를 실제로 본 관람객들은 “이거 보면 비둘기가 다르게 보임”, “스토리도 억지스럽지 않고 액션 또한 최고. 애니를 이렇게나 재밌게 보다니”, “2탄도 나오겠죠? 꼭 나와야해요!”, “재미도 있고 감동도 있고 웃음 포인트가 많아 초등학생 아이들과 함께 보기 좋았습니다. 음악도 신나고 영상도 좋네요”, “진짜 스토리도 탄탄하고 재밌으니 꼭 보세요”, “새로운 스파이 영화의 등장” 등의 후기를 남겼다.

한편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스파이 지니어스’는 누적 관객수 36만 2932명을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쿠키 영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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