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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외전 - 외불러’ 김찬우 분량에 시청자 분노 폭발…“이럴 거면 왜 부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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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불타는 청춘'(불청) 외전인 '불타는 청춘 - 외불러'가 방영된 가운데, 시청자들의 반응이 냉담하다.

지난 28일 방영된 SBS '불청외전 -외불러'에는 스페셜 게스트로 에일리와 박준형, 정승환이 출연했다. 더불어 새 친구 찾기 특집 당시 언급됐던 김찬우가 새 친구로 출연하면서 많은 기대를 낳았다. 방송 시간에 실시간 검색어 1위를 달성하기도 했을 정도,

그러나 정작 방영분에서 김찬우는 별다른 등장이 없었다. 초반에 기존 불청 출연진인 김도균과 김혜림이 그의 근황을 묻는 시간을 가졌으나, 그게 거의 끝이었다.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이후 분량은 에일리와 정승환, 박준형이 등장하면서 일부를 채웠고, 나머지는 한국노래를 좋아한다는 외국인 게스트 오마르(터키), 크리스티안(멕시코), 키마(미국)가 채웠다. 김찬우는 불을 떼는 장면에서나 찾아볼 수 있을 정도였다.

이 때문에 시청자들은 분노했다. 어렵게 모신 김찬우의 출연분에 하필이면 외전이라는 이름으로 뜬금없는 콘셉트를 차용했느냐는 이유 때문.

시청자들은 "김찬우씨를 기존 멤버팀에 해줘야지....", "기획을 이런식으로밖에 못하나요?", "모두가 오랫동안 궁금해하고 기다리던 김찬우를 들러리로 쓰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부 네티즌들은 PD의 하차를 요구하기도 했을 정도였다.

한편, 다음주 방영분도 음악여행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되며 이번에는 밴드 스콜피온즈가 등장을 예고해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정작 핵심이라 할 수 있는 기존 출연진들의 부재와 김찬우의 분량 증발로 인해 시청자들은 다음주 방송을 보지 않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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