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배우 김혜윤과 로운이 함께 ‘한끼줍쇼’에서 다시 한 번 만난다.
지난 29일 여러 SNS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김혜윤과 로운의 목격담이 게재됐다.
두 사람은 판교에서 ‘한끼줍쇼’를 촬영한 것으로 확인된다.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주연 배우로 많은 사랑을 받은 두 사람은 종영 이후에도 함께 예능에 출연해 호흡을 자랑하고 있다.
이 소식이 전해지며 누리꾼은 “김혜윤 로운 옆에 있으니 콩알딱지만해.. 귀여워” “교복 아니라 사복 입고 케미 좋다” “나만 이 둘 조합 좋아해? 너무 잘 어울려”라며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스타와 함께하는 저녁 한끼 나누며 시민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프로그램 ‘한끼줍쇼’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1/30 10: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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