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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다큐 마이웨이’ 서우림, 20대 젊은 나이 첫 결혼→이혼…전남편 장례까지 챙긴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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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인생다큐 마이웨이' 서우림이 전남편의 장례식까지 챙겼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놀라움을 더하고 있다.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서우림은 "이혼을 하고 세월이 지나고 보니까, 아이들 있으면 참고 살아야지 이혼 하면 안 된다는 걸 절실히 느꼈다. 내 성격에 오죽 했으면 했겠냐"고 말했다.

이날 '인생다큐 마이웨이'의 서우림은 "너무 빨리 갔다. 너무 빨리 가서 안 됐더라"며 일찍 세상을 떠난 전남편을 향한 안타까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 캡처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 캡처

서우림은 전남편과 결혼 후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그러나 서우림과 전남편은 이혼을 선택했다. 이후 전남편은 큰아들의 결혼식 이후 사망했고, 그 장례식을 서우림이 치러줬다.

이 이야기를 듣게 된 '인생다큐 마이웨이'의 제작진은 배우 서우림을 향해 장례를 치러준 이유를 물었다. 이에 대해 서우림은 "아이들 아빠니까 (장례를 치렀다)"라고 답변했다.

올해 나이 79세의 배우인 서우림은 20대 어린 나이에 서울대 출신의 남성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그러나 전남편의 잦은 외도가 있었고, 별거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60세 늦은 나이에 재혼을 했던 서우림의 두 번째 결혼 역시 이혼으로 끝나기도 했다.

이외에도 '인생다큐 마이웨이'를 통해 서우림은 폐암 투병 과정, 둘째 아들의 죽음 등에 대해 직접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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