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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포레스트-첫방’ 박해진, 조보아와 미스터리 미령숲에서 재회…심장이 없는 차가운 남자와 힐링의사가 만나면? 몇부작-인물관계도

  • 배수정 기자
  • 승인 2020.01.29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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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포레스트’에서 박해진이 조보아와 신비스럽고미스터리한 미령숲에서 재회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9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포레스트-첫방송’에서는 산혁(박해진)과 영재(조보아)가 미령숲에서 재회를 하게 됐다. 

 

KBS2 ‘포레스트’방송캡처
KBS2 ‘포레스트’방송캡처

 

산혁(박해진)은 냉철한 M&A 전문가가 환상통 때문에 큰 거래를 놓치게 되고 진료를 위해 서울 명성병원에서 열혈 의사 영재(조보아)를 만나게 됐다. 산혁은 중요한 M&A 거래를 하던 중에 갑자기 쓰러지고 거래는 경쟁자 한 본부장에게 넘어가게 됐다.

산혁은 병원 카페에서 영재(조보아)가 주문한 커피를 가로채고 "돈이 없어서 달라"고 하다가 갑자기 오른팔에 불이 붙었다고 발작을 했다. 산혁은 병원에서 최면 치료를 받고 불에 대한 기억이 났지만 의사에게 거짓말을 하게 됐다. 산혁은 다시 카페에서 영재(조보아)를 만나지만 영재에게 커피를 얻어 먹었다는 사실을 기억하지 못하고 오히려 화를 냈다.   

영재(조보아)는 자신에게 커피빚을 진 사실을 알게 된 산혁(박해진)에게 커피를 돌려받게 됐다. 영재(조보아)는 국내 최고 대학병원 외과 레지던트로 모든 일에 당당하고 열정적인 의사이지만 어릴 적 물에서 구조된 기억의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었다.

산혁(박해진)은 병원 카페에서 자신에게 커피 빚을 갚으라는 영재(조보아)를 보고 황당하다고 생각하고 영재를 무시했다. 하지만 뒤늦게 자신이 약을 먹고 기억이 없는 가운데 영재에게 커피를 달라는 행동을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산혁(박해진)은 병원 의료진들에게 커피를 모두 돌리게 됐고 영재에게 사과를 하게 됐다. 산혁은 영재를 보고 "부탁이 하나 있다"라고 했는데 영재는 산혁이 자신의 전화번호를 달라고 할 것 같아서 거절을 했다.

이에 산혁은 어이없는 표정을 지으며 "내가 약을 먹고 기억이 나지 않을때 어떤 행동을 했냐?"라고 물었고 영재는 "커피를 들고 햇빛을 보며 웃었다.아주 밝게"라고 답했다.

산혁은 매물이 크게 나온 미령숲 속에 가서 조직폭력배의 차에 부딪치고 위협을 받게 됐다. 영재는 아이 환자인 아버지가 아이를 죽이려고 하자 과잉 방어를 했고 아버지를 위험하게 만든 이유로 병원에서 해고가 되고 오지 미령 병원으로 가게 됐다.

또 위로를 받기 위해 영재는 남자 친구 집을 찾게 되고  바람피는 현장을 목격하게 됐고 미령 병원으로 가는 길 미령 숲에 반한 영재는 숲 속에서 산혁(박해진)을 만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포레스트’는 심장 빼곤 다 가진 남자와 심장 빼곤 다 잃은 여자가 신비로운 숲에서 만나 자신과 숲의 비밀을 파헤쳐 가는 '강제 산골 동거 로맨스'이다. 

주인공 강산혁 역에 박해진, 정영재 역에 조보아, 오보미 역에 정연주, 최창 역에 노광식, 봉대용 역에 류승수가 열연을 하게 됐다. 또한 기필영 역에 우정국, 양철식 역에 금광산, 국순태 역에 김은수가 나온다.

‘포레스트’는 몇부작인지 궁금한 가운데 32부작으로 알려졌고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KBS2 ‘포레스트’방송캡처
KBS2 ‘포레스트’방송캡처

 

KBS2 수목드라마 ‘포레스트’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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