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유튜버 문복희, 논란 후 야외 먹방 “어색하지만 적응할 것”…누리꾼 “먹뱉 의심 그만”

  • 박정민 기자
  • 승인 2020.01.29 20:40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정민 기자] ‘먹뱉’(먹고 뱉는다) 논란 의심을 샀던 유튜버 문복희가 야외 먹방 콘텐츠로 활동을 재개했다. 이와 함께 문복희에 대한 누리꾼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7일 문복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SUB)야외먹방ㅣ무한리필 씨푸드천국 목동 더아리엘 뷔페털기 !”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과 함께 그는 평소에 무한리필 뷔페를 굉장히 좋아한다며 야외 촬영이 어색하지만 빠르게 적응하겠다는 멘트를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 속 문복희는 탕수육-육회-잡채 등 뷔페에 있는 음식들을 하나씩 클리어해나갔다. 싱싱한 광어회부터 평소 애정하는 메뉴인 양념게장까지 폭풍 먹방을 펼쳐 감탄을 자아냈다. 

문복희 유튜브 채널 캡처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제 씹뱉 의심 그만해라. 뷔페까지 가서 그러는건 말도 안 되고, 복희님은 그냥 깨끗한 먹방 유튜버임”, “이게 먹뱉 아니라는 증거가 될 수 있을 것 같긴해요. 제한 시간도 있고. 그래도 의심하는 사람들은 그냥 안 보는게 나을 듯”, “이런 사람한테 음식을 뱉는다니 음식을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라고요” 등 응원의 메세지를 남겼다. 

지난 19일 문복희는 자신의 커뮤니티를 통해 “요즘 여러 먹방 유튜버들에 대한 의혹도 많고, 저에 대한 화살이 돌아와 제가 해명글을 적었다.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훨씬 많지만 유튜브를 시작한지 얼마 안 된 시점에서 관심이 쏟아질지 몰랐고 시간이 지날수록 힘들어졌다”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지적을 받았던 부분을 수정하기 위해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이 아닌 영상을 업로드할수록 힘들어졌다며 잠시 휴방을 선언했다. 이후 편집이 어려운 야외 콘텐츠 촬영 등을 통해 해당 논란과 편집방향에 대한 지적에 대한 해명을 대신한 것으로 보인다. 

문복희는 먹방 유튜버로 현재 구독자 216만명을 기록 중이다. 깔끔하게 한 입을 먹는 한입만 콘텐츠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과거 모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방이동 설리녀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