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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수미네 반찬’ “밥도둑” 우삼겹공심채볶음+노가리볶음 만드는 방법은?

  • 박한울 기자
  • 승인 2020.01.29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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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울 기자] 29일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에서는 그동안 등장하지 않았던 식재료인 우삼겹공심채볶음부터 노가리볶음, 통오징어찌개 등의 레시피가 공개됐다. 오늘 방송에는 김수미의 3기 제자 배우 이태곤, 방송인 광희, 가수 골든차일드 보민이 출연했다. 광희는 지난 주 숙제로 받았던 전찌개를 성실히 수행했다. 배운 레시피 그대로 재연해내 김수미의 칭찬을 받았다. 광희는 이날 방송에서 눈부시게 화사한 노란 니트를 입고 나와 주목을 받았다. 광희는 “비주얼은 이태곤 형님이 담당하고 실검은 또 보민이가 혼자 올라가더라. 그래서 저는 패션으로 어떻게 한번 해보려고 입고 나와봤다”고 말했다.

TVN ‘수미네 반찬’ 방송 캡처
TVN ‘수미네 반찬’ 방송 캡처

가장 먼저 선보이는 우삼겹공심채볶음은 처음 소개하는 식재료인 우삼겹과 공심채를 이용한 반찬이다. 아삭함이 일품인 공심채와 우삼겹의 환상조합을 소개했다. 부추 대신 공심채(모닝글로리)가 들어간 것이 특징이다. 레시피는 다음과 같다. 1. 마늘을 기름에 볶아 마늘기름을 낸다. 2. 마늘기름에 우삽겹을 볶아준다. 3. 매실액, 양조간장, 후추를 넣어 양념을 만든다. 4. 공심채를 손질한다. 5. 줄기부분부터 볶아준다. 6. 우삼겹도 줄기와 함께 볶아주다가 공심채 잎을 넣고 살짝만 볶는다. 7. 참기름과 통깨로 마무리한다.

또 안주로 널리 알려진 노가리를 활용한 추억의 반찬레시피도 소개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반건조 노가리를 활용해 달달하고 쫄깃하게 만드는 노가리볶음이다. 특히 노가리볶음은 시청자들이 '수미네 반찬'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요청했던 반찬으로, 많은 시청자들이 그동안 잊고 지냈던 노가리볶음 요리를 따라하며 추억의 맛을 찾았다.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먹기 좋은 사이즈로 노가리를 3등분낸다. 2. 맛술 1큰술, 매실 1큰술, 후추 탈탈탈, 다진 마늘 반수저 양조간장 4큰술, 생수 반컵 정도를 넣어 양념장을 만든다. 3. 넓은 프라이팬에 약불로 파기름을 낸다. 4. 생강채, 마늘채를 넣고 볶는다. 5. 노가리를 넣고 양념장을 골고루 붓고 볶아준다.(약불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통오징어찌개도 소개했다. 김수미는 요리가 어려운 초보들을 위해 초간단 오징어 밑작업 비법까지 공개했다. 통오징어찌개는 일반 오징어찌개에 비해 보기만해도 푸짐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또 오징어를 직접 잘라먹는 재미가 있어 식감도 다양하고 재미있고 맛 또한 일품이다.

TVN ‘수미네 반찬’은 매주 수요일 밤 8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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