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엑스엑스(XX)’ 배인혁이 하니와 케미를 발산했다.
29일 오후 배인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텐더 나나 대니 찰칵 오늘도 재밌게 봐주세요. 오늘 1화 유튜브 공개 3화 브이라이브 선공개 #엑스엑스 #나나 #대니 #정든 #루미 #하니 #배인혁 #이종원 #황승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웹드라마 ‘엑스엑스(XX)’에 바텐더 나나 역으로 출연 중인 하니와 대니 역으로 출연 중인 대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케미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극중 나나는 스픽이지 바 ‘XX’에서 일하는 업계 최고 헤드바텐더이며, 대니는 야구선수 출신인 ‘XX’ 바텐더이자 나나의 동료다.
사진을 본 이종원은 “오늘부터 더 꿀잼이죠잉?”라는 댓글을 달아 기대감을 높였고, 네티즌들은 “얼굴이 너무 재밌어요”, “대니 파이팅”, “오빠 너무 잘생겼어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엑스엑스(XX)’는 스픽이지 바에서 일하는 업계 최고 바텐더가 뜻하지 않게 주변 커플의 문제를 해결해가면서 자신의 과거 사랑에 대한 상처를 극복하는 이야기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7시 유튜브, V라이브, 네이버TV,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