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겉은 바삭, 속은 촉촉? 인절미 떡 만큼 찰떡 스콘이 시청자의 군침을 돌게 한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스콘 달인의 맛집을 찾아, 그 비결을 파헤쳤다.
달인은 그냥 물도아닌 사포나리아 물과 요구르트 숙성 양송이로 반죽한 기존 반죽에 죽처럼 쑨 백태죽을 넣어, 반죽이 수분을 흡수하도록 하루 숙성 시켰다.
앞선 방송에서 공개했던 스콘은 부드러움과 촉촉함이 생명이었다면 이번 인절미 스콘은 입안 가득 쫄깃함을 특징으로 한다.
완성된 스콘 위에 콩가루를 얹어주면 인절미 스콘이 완성된다.
달인의 가게는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 위치한 해운대두산위브더제니스상가에 위치하고 있다.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7시 30분터 오후8시까지다.
SBS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1/29 19: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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