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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쿨까당’ 개그맨 배정근X김성윤 기자X김혜원 교수, 지역 편견 깨기…경상도 자동 등밀이 기계-전라도 에이스 데이-충청도 용식이 촌므파탈

  • 배수정 기자
  • 승인 2020.01.29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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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쿨까당’에서는 경상도와 전라도, 충청도의 지역별 문화를 분석하게 됐다. 

29일 방송하는 tvN 프로그램 ‘곽승준의 쿨까당-345회’에서는 지숙, 강유미, 고현준이 당원과 함께 충청도 대표 개그맨 배정근, 경상도 대표 김성윤 기자, 전라도 대표 김혜원 교수가 출연했다.

 

tvN‘곽승준의 쿨까당’방송캡처
tvN‘곽승준의 쿨까당’방송캡처

 

이들은 각 지역이 문화를 분석하고 이해를 하는 시간을 갖게 됐는데 충청도 사투리로 인기를 끌며 '2019 KBS 연예대상 코미디 부문'에서 신인상을 받은 배정근은 최근 급속도로 올라가고 있는 충청도 남자의 인기 비결과 충청도 남자의 인기 비결을 알려줬다.

배정근은 대한민국 방방곡곡을 웃음의 도가니로 만든 생활사투리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한 '2019 생활사투리' 코너를 하고 있다. 배정근은 박준형과 함께 안정감있는 꽁트를 선보이는데 충청도 사투리를 담당하면서 더욱 더 풍성한 웃음을 주게 됐다. 

또한 '충청도 사람은 우유부단하다'라는 지역 편견에 대해 분석을 하게 됐는데 배정근은 그만의 재치와 순발력을 발휘하며 충청도식 개그를 하며 웃음을 줬다.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강하늘이 맡은 용식이의 충청도식 사투리로 인해서 서울의 '까도남' 대신 '촌므파탈'이 유행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각 지역을 대표하는 3인과 함께 서울에도 없는 각 지역만의 특별한 문화에 대해 살펴볼 전망을 봤다. 경상도에만 있는 '자동 등밀이 기계'가 소개되면서 놀라움을 줬다.

자동 등밀이 기계는 이태리 타올이 장착된 둥근 원판이 일정 속도로 회전하고 여기에 등을 댄 뒤 허리를 팔자로 돌려대며 미는 형태로 되어있는데 등밀이 기계이지만 팔, 다리, 옆구리, 겨드랑이, 배까지 미는 사람들도 종종있다고 전했다. 이 '자동 등밀이 기계'는 가장 오래된 기록으로는 1981년 부산 사하구 괴정의 손정기란 사람이 특허를 냈다고 한다. 

또한 전학으로 사투리를 고쳐야 할지 고민하는 학생과 친가와 너무 다른 명절 음식으로 고생하는 주부의 사연을 통해 지역별 언어, 음식 문화 차이를 짚어보고 해결책을 찾아봤다.

김혜원 교수와 김성윤 기자는 지역별로 다른 떡국과 전을 소개하며 이유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고 전라도 광양과 순천에는 10월 31일 에이스 과자를 선물하는 "에이스 데이를 가진다"고 전했다. 

'TMI' 코너에서는 경기도,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 총 4개 지역의 학생들을 만나 각 지역의 문화를 들어 보게 됐다. 특히 학생들의 맛깔나게 하는 사투리와 각 지역에만 있는 문화를 설명하면서 각자의 취향 존중에 대해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곽승준의 쿨까당’은 2040 삶의 궤적과 함께 하는 핫이슈, 그리고 누구나 한 번 쯤 생각해 봤지만 쉽게 말하지 못한 사회적 의제를 날 선 입담꾼들의 색다른 시각을 통해 쿨하고 핫하게 풀어보는 프로그램이다.

tvN 방송‘곽승준의 쿨까당’은 매주 수 밤 7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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