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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예능은 다하는 듯”…’호동과 바다’ 강호동, 나영석 ‘라끼남‘ 떠난 반응 어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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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강호동이 다큐멘터리 ‘호동과 바다’로 돌아왔다. 

28일 채널 올리브를 통해 첫 방송된 ‘호동과 바다’는 0.3%의 시청률을 알리며 케이블 채널의 예능으로 한 자리를 차지했다. 

시작전부터 강호동의 첫 다큐멘터리 출연으로 주목을 받았던 프로그램 ‘호동과 바다’는 바다가 품은 보물을 찾기 위해 겨울바다로 떠나는 푸드 다큐멘터리. 

올리브tv ‘호동과 바다’ 방송 캡처 

강호동은 ‘신서유기’와 ’라끼남’으로 꾸준히 나영석PD와 호흡을 맞추다가 올 1월 처음으로 예능PD가 아닌 김관태, 곽지혜 PD와 손을 잡았다. 

해당 방송에서는 명태를 이용한 명태탕, 명태아가미, 코다리 조림 등을 소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호동의 ‘호동과 바다’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 역시 호평을 이룬다. 특히나 최근 독특한 컨텐츠인 ’라끼남’을 성공시킨 이후에도 다큐멘터리에 도전하며 예능인으로서 끝없는 도전을 한다는 반응. 

또한 "강호동 편안해진 모습 보기 좋다", "강호동 야외예능 많이하네 예능인으로서 대단한 듯", "공중파에서 물러나고 케이블의 대장이 됐다" 등 강호도엥 대한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강호동이 첫 다큐멘터리로 화제를 모은 올리브 ‘호동과 바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해당 방송 (1회) 재방송은 29일 오후 6시 35분, 30일 오전 12시 39분 tvN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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