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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방조’ 오승윤, 지난해 조용히 군입대…“갈 나이라 간 것뿐”

  • 허지형 기자
  • 승인 2020.01.29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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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형 기자] 배우 오승윤의 군입대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29일 한경닷컴에 따르면 연예계 관계자는 “오승윤이 지난해 9월 조용히 입대했다”고 전했다. 이어 관계자는 “군대에 갈 나이가 돼 간 것”이라며 “주변에 알리는 걸 꺼렸다”고 말했다.

‘자반고등어’로 데뷔한 아역 배우 출신 오승윤은 올해 나이 30세이며 ‘매직키드 마수리’를 통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오승윤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오승윤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데뷔한 지 24년이 지났으나 최근 ‘호구의 연애’, ‘황후의 품격’ 등으로 주목받기 시작해 ‘멜로가 체질’ 출연을 앞두고 있었다. 그러나 지난해 6월 인천광역시 청라동 한 주점에서 여자친구와 술을 마신 후 자신의 승용차를 몰았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일었다.

여자친구가 운전하고 그는 조수석에 타 있던 것으로 확인됐으나 방조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한 달 뒤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는 소속사를 통해 공식 입장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여자친구가 아닌 지인이라고 밝혔지만, 조사 중 여자친구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MBC ‘호구의 연애’를 통해 채지안, 김민규와 삼각관계를 형성하던 중 여자친구가 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더욱 비난을 받았다.

이후 ‘호구의 연애’에서 통편집, ‘멜로가 체질’에서 하차당하며 잠정 활동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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