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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유튜버 하늘, 계속되는 '갑질' 폭로…물건 던지고 "다 때려쳐 시X년아" 

  • 한수지 기자
  • 승인 2020.01.29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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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쇼핑몰 '하늘하늘'의 대표이자 유튜버 하늘이 갑질과 학교 폭력(학폭) 논란 등에 휘말려 자숙을 선언한 가운데 폭로는 계속되고 있다.

최근 하늘의 유튜브 채널 "Ha Neul오늘의 하늘"의 한 영상 댓글에는 자신이 과거 '하늘하늘'의 아르바이트생이었다는 주장하는 한 누리꾼 A씨의 폭로가 게재됐다.

A씨는 "하늘하늘 회사에서 잠깐 알바했던 사람"이라며 "하늘하늘 유튜브 뜨기전에 직원들보고 가짜 유튜브계정 파든 친척들이나 친구들 동원해서 1인당 구독자100명 만들라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돈은 꼬박꼬박 잘 주긴했지만 대신 회사가는날 만큼은 끔찍했다"라고 토로하며 "진짜 다혈질에 스트레스를 직원들한테 풀고 물건 던지기까지 하더라"라고 폭로하며 비유하자면 한진일가 뉴스에 떴던거랑 다를게 없다고 전했다. 

하늘 / 유튜브, 인스타그램
하늘 / 유튜브, 인스타그램

A씨는 "회사 안오길 바랬고 항상 안오는날이여도 자기 어디어디에 있으니 자기 물건 빨리 가져오라고 협박하는건 일상이였다"라고 밝히며 "자기는 비싼거 다X먹으면서 직원들 배려는 1도 없고 한번 어떤분이 하늘한테 크게 잘못한건 아니고 일하나 잘못했었는데 "다 때려쳐 시X년아 니가 사람이야?병X이지"라고 한것도 들었다"라고 적었다.

쇼핑몰 '하늘하늘'을 운영 중인 하늘은 최근 쇼핑몰 운영 관련 갑질 논란과 함께 과거 학교 폭력 사실 등이 드러나며 논란을 빚었다. 논란이 커지자 하늘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학폭 논란을 인정하고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지만, 계속된 폭로에 비난 여론은 좀처럼 식지 않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저렇게 욕을 달고 사는 사람이.... 유튜브 영상에는 어떻게.... 정말 보이는것만 믿으면 안되는군요....ㅠㅠ 하늘 참 좋아했었는데.. 많이 실망했고 충격이에요.." "와... 이거 사실이면 진짜 충격이네 뭔 까도까도 계속 나와 하늘 얼짱시대 나오기 전부터 좋아했는데 이젠 내가 저딴 X을 왜 좋아했을까 후회된다" "이거 사실인가요? 사실이라면 이제껏 이미지 메이킹한게 소름..." "진짜 지금까지 안터진게 신기할정도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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