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새 멤버 합류로 에이스 문수인 부상이 핸섬타이거즈를 강화시킬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에서 핸섬타이거즈 팀이 희로애락의 모든걸 겪에 된다.
2연패에 시달리에 된 핸섬타이거즈는 새로운 멤버를 수혈하게 된다.
총 2명의 멤버들인 가운데, 한 명의 멤버는 출생지는 독일이라는 힌트, 또 한 명은 일본의 프로 농구선수를 이긴 멤버로 총 2명의 실루엣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앞서 '핸섬타이거즈' 새멤버로 마이네임 인수가 출연되는 것이 확정된 가운데, 또 다른 새 멤버가 핸섬타이거즈 팀에 합류하게 된 것.
새 멤버 등장과 함께 '핸섬타이거즈'는 3번째 경기에서 서장훈을 웃게 만든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경기 도중 에이스 문수인의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다.
문수인은 결국 농구화를 벗고 벤치에 앉게 됐다. 이내 서장훈의 얼굴에 미소가 사라지고 만 것.
에이스 문수인 없이 핸섬타이거즈가 승리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SBS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1/29 16: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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