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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알지(NRG) 이성진, 팬미팅과 함께 근황 공개→코로나 바이러스로 연기 및 티타임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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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윤 기자] 엔알지(NRG) 이성진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팬미팅을 연기했다.

앞서 지난 9일 이성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미팅 개최 사실을 알렸다.

이성진은 "너무 올만이라 궁금해 하셨던 분들께 송구스럽네요! 먼저 새 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해도 건강한 2020년이 되길 간절히 바랄게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사실 그동안 맘 고생도하고 맘도 상하고 이런저런 일들이 있어서 세상과 벽을 쌓고 지낸거같아요..하지만 기다리고 응원해주는 여러분들이 있기에 이렇게 다시한번 꿈틀거리는게 맞다고 생각하여 만남을 갖기로 노력했어요!"라고 팬미팅 개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조촐한 자리 마련했으니 간만에 만나서 얘기도 하고 웃을수있는 하루를 만들어봅시다!ㅎㅎ"라며 "이 자리는 순수하게 저와 뮤팩이 마련했으니 부담 갖지마시고 놀러온다 생각하셔여!^^ 보고싶기도 하고 긴장되네ㅋㅋ"라고 덧붙이며 팬미팅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엔알지(NRG) 이성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엔알지(NRG) 이성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하지만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건강 안전 문제가 불거졌고 이에 이성진은 팬미팅을 연기하기에 이르렀다.

지난 28일 이성진의 소속사 뮤직팩토리 측은 "현재 국제적 문제로 발단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팬 여러분들의 건강을 생각하여 2020년 2월 2일 진행 예정이었던 #NRG 이성진님의 팬미팅을 소속사 와 아티스트 간의 긴 논의 끝에 연기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라고 팬미팅 연기 소식을 알렸다.

팬미팅 연기 소식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며 "오랜만에 만나는 팬여러분들께 열심히 준비한 무대를 보여드리지 못하는 점은 아쉽지만 천재일우 여러분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해결되면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뵐 것을 약속드립니다"고 힘주어 말했다.

하지만 팬들과 진행하기로 한 티타임은 취소가 되지 않아 일각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이에 29일 소속사 측은 "오랜만에 만나는 팬분들과의 만남의 자리가 아쉬워 진행하기로 하였던 짧은 티타임 자리를 많은 팬분들의 염려로 인하여 취소하려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티타임 취소를 알렸다.

아래는 뮤직팩토리 인스타그램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뮤직팩토리 입니다.

2020.02.02 진행 예정이었던 #NRG 이성진님의 팬미팅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무기한 연기가 된 가운데, 오랜만에 만나는 팬분들과의 만남의 자리가 아쉬워 진행하기로 하였던 짧은 티타임 자리를 많은 팬분들의 염려로 인하여 취소하려 합니다.

천재일우 여러분들께 혼란을 드린 점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더 나은 만남의 자리를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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