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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기분좋은날’ 소리 없이 막히거나 터진다…각종 질병의 바로미터 ‘경동맥’

  • 박한울 기자
  • 승인 2020.01.2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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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울 기자] 29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서는 가수 현숙, 모창가수 현숙이, 스타 노래강사 강현순이 출연했다. 현숙은 ‘김치볶음밥’을 흥겹게 부르며 오프닝 무대를 열었다. 현숙은 “저희 엄마가 뇌졸중이셨다. 엄마가 그래서 한 오랜 세월 그러니까 정말 말씀을 14년 동안 못 하셨어요. 그리고 음식도 정말 못 드셔서 오랜 세월 고생을 엄마가 많이 하셨어요. 그래서 귀가 쫑긋해서 왔어요”라고 말했다.

MBC ‘기분좋은날’ 방송 캡처
MBC ‘기분좋은날’ 방송 캡처

현숙이는 “30대 때 뇌경색 진단을 받았었다. 제가 30대 중반 때 밥을 먹을 때요. 갑자기 이렇게 막 속이 미식거리고 막 너무 심해서 방에 누워서 한참 있어야 이제 진정이 돼요. 그래서 이제 그냥 또 그러다 말겠지이러고 있었는데 교통사고가 났어요. 교통사고가 났는데 우연치 않게 MRI도 찍고 이랬는데 뇌경색이 왔었네요, 이러는 거예요”라고 말했다. 강현순은 “저 또한 애석하게도 슬프지만 또 고지혈 진단을 최근에 받았어요”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는 경동맥에 대해 알아봤다. 전문의는 “경동맥이라 하면 동맥 피를 머리와 얼굴과 뇌 안으로 보내주는 목에 있는 혈관입니다. 대개 이제 이렇게 성대를 만져보셨을 경우 바깥쪽으로 나가는 여기 맥박이뛰는 부위가, 이 부위가 경동맥이 되겠고요. 경동맥같은 경우에는 뇌경색과 연관지어 이야기했을 경우 동맥경화석 협착이 있을 경우에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오늘 방송을 잘 보셔야 하겠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또 “경동맥의 동맥 경화 상태와 그다음 이런 혈전 발생 예측 정도를 알 수 있기 때문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혈전이 머리 안의뇌 속으로 들어가서 뇌경색을 일으키는 경우고 그다음에 또 어떤 혈전 자체가 심장 안으로 들어갔을 경우에는 심근경색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또 더 작은 혈전 같은 경우에는 말초혈관으로 가서 막힐 경우에는 팔다리에 저림 현상들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작은 혈전이 뇌 혈관으로 들어올 때는 저희가 약물 치료를 하고요. 그리고 만약에 큰 혈전이 머리 안으로 들어와서 큰 혈관을 막게 되면 시술로 그 혈관을 따라가서 그 혈전을 빼내거나 불가피한 경우에는 열어서혈관을 직접 빼내기도 합니다. 지금 이제 저 영상을 보시면 제가 이제 직접 혈전을 빼내는 영상인데요. 혈관을 열고서 거기에 까맣게 보이는 하나의 피떡 같은 게 그게 혈전입니다. 혈전이라는 것이 피떡이라고 이야기해서 혈관에 덜렁덜렁 붙어있다가 툭 떨어져 나가면서 질환을 일으키게 되기 때문에 경동맥에서 그런게 발견이 되면 그런 위험률이 훨씬 높다고 돼 있겠습니다. ”라고 설명했다.

MBC ‘기분좋은날’은 월~금 오전 9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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