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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불청외전’ 김찬우, “밝게 살려고 노력” 근황 공개…공황장애 고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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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불타는 청춘-불청외전'을 통해 배우 김찬우가 근황을 공개했다. 이 과정에서 김찬우의 공황장애 등이 알려지며 안타까움이 더해지기도 했다.

지난 28일 오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불청외전'에서 김찬우는 "저는 그냥 밝게 살려고 노력한다"라며 "제가 성격도 급하고, 불의를 보면 못 참는다. 조용히 살려고 노력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불청외전'의 김찬우는 "나이가 드니까 예전에 비해 드라마나 일거리도 없다. 유일한 낙이 그냥 동네 큰 슈퍼들 구경하기다.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라고 말하며 웃음을 보였다.

SBS '불타는 청춘' 화면 캡처
SBS '불타는 청춘' 화면 캡처

또한 김찬우는 "아무래도 TV에서 사라지면 많은 분들 기억 속에서 잊혀지고, 일도 없어지고. 특별히 할 수 있는게 없더라"라며 자신에게 개인사가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외에도 '불타는 청춘-불청외전'을 통해 김찬우는 "20년 정도 병을 앓았다. 재발과 완치가 반복됐다. 유전적인 면도 있는데, 이유는 모르겠다"고 털어 놓았다. 

뿐만 아니라 김찬우는 '순풍산부인과' 촬영 당시에도 약을 먹으며 촬영을 했었다는 말을 꺼내기도 했다. 또한 김찬우는 자신도 공황장애를 앓고 있음을 고백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과거 SBS '순풍산부인과'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김찬우는 지난 2014년 종영한 드라마 '산너머 남촌에는2' 이후 특별한 작품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김찬우가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주게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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