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블랙독' 속 서현진 패션이 누리꾼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서현진은 tvN 월화드라마 '블랙독'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극중 대치고 기간제 교사 고하늘 역을 맡은 그는 남다른 패션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그는 다양한 스타일의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먼저 학교에서는 흰셔츠에 가디건, 재킷을 매치해 깔끔한 느낌을 줬다. 또한 루즈한 핏의 맨투맨을 입고 캐주얼한 분위기를 뽐내는가 하면, 양털 자켓 일명 뽀글이 자켓을 입고 귀여운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이렇듯 서현진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호평을 얻는 것은 물론이며, 패션까지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서현진 드라마 패션은 다 예쁘네", "사랑해요 서현진", "블랙독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서현진 몸매가 좋아서 옷빨이 잘 받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현진이 출연 중인 tvN '블랙독'은 기간제 교사가 된 사회 초년생 고하늘이 우리 삶의 축소판인 '학교'에서 꿈을 지키며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월, 화 오후 9시 30분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1/29 02: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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