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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꽃길만 걸어요’ 설정환, 류담을 통해 최윤소가 양희경 집 나왔다-김미라 사기 듣고 변호사 출동?…김이경은 집 망하자 ‘나인우 포기’

  • 배수정 기자
  • 승인 2020.01.28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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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꽃길만 걸어요’에서는 설정환이 류담을 통해 최윤소가 양희경의 집을 나왔다는 소식을 듣는 모습이 그려졌다.  

28일 방송된 KBS1 ‘꽃길만 걸어요-65회’에서는 규철(김규철)이 꽃뱀 사기꾼 정숙(김미라)에게 전세자금을 털리게 됐다.

 

KBS1‘꽃길만 걸어요’방송캡처
KBS1‘꽃길만 걸어요’방송캡처

 

규철(김규철)은 집주인이 찾아와서 전세금을 돌려줬으니 당장 방을 빼라는 말을 듣고 여주(김이경)는 자신의 유학자금까지 털리게 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여원(최윤소)는 여주(김이경)에게 전화를 받고 집으로 허겁지겁 달려왔고 여주는 "그 여자 완전 꽃뱀이었다구. 우리 완전 속은 거야"라며 정숙이 사기꾼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규철(김규철)은 재혼까지 생각했던 정숙(김미라)이 전세자금을 모두 털어간 것을 알고 오열을 하고 여원에게 "정숙씨한테 무슨 일이 생긴 게 분명하다"라며 정숙에 대한 믿음을 끝가지 버리지 않았다. 여원은 규철에게 "작심하고 우릴 속인거다. 사기 당한 거다"라며 규철에게 현실을 보라고 말해줬고 결국 산 동네로 이사를 하게 됐다.

또한 배 대리(김오복)은 "며칠 뒤면 인턴사원 정규직 발표난다는데"라고 인사 발령이 난다고 하자 천동도 "여원씨 기다려봐요"라고 희망을 줬다. 천동(설정환)은 여원과 함께 찍은 사진을 보고 기뻐했고 여원은 탕비실에서 만난 천동에게 "팀장님이랑 있으면 제 마음이 자꾸 흔들릴 것 같아요"라고 생각하며 

윤경(경숙)은 딸 수지(정유민) 일로 천동(설정환)을 찾아갔다. 수지(정유민)가 천동(설정환)과 사귀는 것을 허락해 달라며 며칠 째 굶으며 단식투쟁을 하는 모습을 보다가 천동(설정환)을 찾게 된 것이다.

윤경은 사무실로 들어서자 마자 "봉팀장 어딨어?"라고 소리를 질렀고 천동(설정환)에게 "자네 따위가 감히 우리 딸을 탐내"라고 언성을 높였다. 이에 천동은 윤경에게 "저는 수지씨를 여자로 생각하지 않는다. 저는 좋아하는 사람이 따로 있다"라고 하며 당당히 밝혔다. 밖에서 이를 듣고 있던 배 대리(김오복)은 "우리 팀장님 남자가 봐도 멋지다. 여원 씨 혹시 봉팀장님이 좋아한다는 여자가 누군지 아냐?"라고 물었다.

상문(류담)은 주부시음으로 여원의 회사에 왔다가 천동(설정환)과 마주치고 여원이 시댁을 나가 친정으로 가게 됐다는 사실을 알렸다.

또 천동(설정환)은 자신 때문에 여원이 시댁에서 쫓겨났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앞으로 정숙(김미라)에게 사기를 당했다는 말을 듣게 되면 천동이 어떻게 처리를 해 줄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꽃길만 걸어요’는 진흙탕 시댁살이를 굳세게 견뎌 온 열혈주부 강여원(최윤소)과 가시밭길 인생을 꿋꿋이 헤쳐 온 초긍정남 봉천동(설정환)의 심장이 쿵 뛰는 인생 리셋 드라마이다. 

강여원 역에(최윤소), 봉천동 역에 (설정환), 김지훈 역에 (심지호), 황수지 역에 (정유민), 왕꼰닙 역에 (양희경), 황병래 역에 (선우재덕), 강규철 역에(김규철), 구윤경 역에 (경숙), 남일남 역에 (조희봉), 남지영 역에 (정소영), 장상문 역에 (류담), 남이남 역에 (나인우), 봉선화 역에 (이유진)이 출연했다. 

또한 ‘꽃길만 걸어요’ 몇부작인지 궁금한 가운데 120부작으로 알려졌고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KBS1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는 월요일~금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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