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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우한 폐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환자 6명 추가 발생해 총 14명

  • 김명수 기자
  • 승인 2020.01.28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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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기자] 뉴시스에 따르면 태국에서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환자가 추가로 6명 더 확인돼 총 14명으로 늘어났다.

수쿰 칸자나피마이 보건부장관은 이날 새로 확인된 환자 6명은 모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최초 발생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 출신으로 태국으로 관광을 하러 온 여행객들이라고 밝혔다.

태국 수도 방콕의 한 유치원에서 28일 마스크를 착용한 한 여자아이가 다른 원생들과 함께 국가를 부르고 있다. 태국 보건부는 이날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환자 6명이 추가로 확인돼 태국 내 환자 수가 14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들 6명은 모두 중국 우한 출신 관광객들로 며칠 전 태국에 입국했다. 2020.1.28 / 뉴시스
태국 수도 방콕의 한 유치원에서 28일 마스크를 착용한 한 여자아이가 다른 원생들과 함께 국가를 부르고 있다. 태국 보건부는 이날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환자 6명이 추가로 확인돼 태국 내 환자 수가 14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들 6명은 모두 중국 우한 출신 관광객들로 며칠 전 태국에 입국했다. 2020.1.28 / 뉴시스

며칠 전 태국에 입국한 이들은 여성 2명과 남성 4명이며,나이는 6살부터 60살까지 다양하다. 6명 중 5명은 일가족이다.

추가로 확인된 환자 6명은 모두 논타부리주의 한 병원에서 격리 치료받고 있다.

중국 우한이 봉쇄되기 전 약 500만명이 미리 탈출했으며 대부분은 중국 내 다른 곳으로 옮겼지만 상당수는 태국과 한국 등 외국으로 떠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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