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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유튜버 하늘, 미인계로 승부조작까지? 쭉쭉 빠지는 구독자 수…댓글 삭제에 "반성은 어디?" 

  • 한수지 기자
  • 승인 2020.01.28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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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갑질, 학교폭력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유튜버 하늘에 팬들이 등을 돌리고 있다.

28일 기준 현재 하늘의 유튜브 채널 'Ha Neul오늘의 하늘'의 구독자 수는 81만명이다. 논란 전 구독자 수는 대략 89만명으로 약 9만명정도가 구독을 해지한 것.

지난 24일 하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편지로 학교폭력을 인정하고 사과문을 게재했다. 하지만 이후 추가 폭로가 계속되며 누리꾼들의 차가운 반응은 지속되고 있다.

추가 갑질 및 학교폭력을 주장하는 네티즌들의 폭로는 늘어갔고 하늘이 승부조작에 가담한 '불법 토토 브로커'였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하늘 인스타그램
하늘 인스타그램

한 누리꾼은 하늘의 인스타그램 댓글에 "학폭은 학폭이고 혹시 4-5년 전에 스포츠 선수한테 팬이라며 미인계로 접근해 승부 조작 불법 토토 브로커 역할 하셨던 거 기억나냐"고 적었다. 

이어 "당시 친구는 썸 타는 줄 알고 매주 주말마다 만났는데 승부 조작하는 남자 분 연결해주고 자기는 모르는 일이라며 연락 싹 끊었다더라"라고 주장했다.

누리꾼들은 "너무 실망이다" "사기꾼에 깡패에 승부조작까지 가지가지 했구나" "댓글 관리하던데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는 듯" "졸업사진 보니 인상도 완전 변했음" "하늘 과거 알사람은 다 안다" "사과문도 쇼핑몰 망할까봐 쓴 듯. 인성어디 안감" "자숙 할 것 도 없고 두 번 다시 나오지 마세요" "언니 이제 무서워요. 유튜브 구독 취소하고 팔로우도 취소할게요" "철없던 과거란다. 피해자는 평생인데"라며 비난했다.

하늘은 논란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일부 댓글을 지우며 관리한 것으로 알려져 비판은 더해졌다.

앞서 하늘은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 '하늘하늘'의 퇴사자가 잡플래닛에 갑질을 폭로하며 논란이 일었다. 이후 학폭을 주장하는 누리꾼들이 등장했으며 하자있는 중고차를 판매했다는 의혹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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