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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한 폐렴으로 베이징 첫 사망자 발생…우한시 방문한 50세 남성

  • 김명수 기자
  • 승인 2020.01.2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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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기자] 뉴시스에 따르면 중국 수도 베이징에서 27일 우한 폐렴으로 인한 첫 사망자가 나왔다.

이날 중국 중앙(CC) TV에 따르면 베이징시위생건강위원회는 “우한에 다녀온 적 있는 50세 남성이 우한 폐렴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22일(현지시간) 중국 전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한 가운데 베이징에서 한 남성이 마스크를 쓴 채 사진을 찍고 있다. 2020.01.24. / 뉴시스
22일(현지시간) 중국 전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한 가운데 베이징에서 한 남성이 마스크를 쓴 채 사진을 찍고 있다. 2020.01.24. / 뉴시스

이 남성은 지난 8일 우한시를 방문했고, 15일 베이징으로 돌아온 뒤 발열 등 증상을 보였다. 21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22일 우한 폐렴 확진 판정을 받았다. 27일 이 남성의 병세 악화로 결국 숨졌다. 

한편 27일 기준 베이징에서 우한 폐렴 확진자는 80명이다. 이중 2명이 완치돼 퇴원했고, 중중 12명, 위중한 환자는 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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