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씨잼, 여자친구와 변함없는 럽스타그램 과시…'해킹이라더니'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래퍼 씨잼이 여자친구와의 럽스타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28일 씨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osann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씨잼은 여자친구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볼에 뽀뽀하고 있는 여자친구의 모습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러블리하네 띠잼". "형님 멋지십니다", "슬슬 질투나려고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씨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위높은 사진을 게재하며 큰 화제를 몰았다. 또한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여자친구와 수위높은 토크를 이어가기도.

이후 씨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사생활 관련 여자친구 관련 유튜브 올리신 분들은 다 내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다"라며 여자친구와 관련된 영상을 내려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씨잼은 자넌 2017년부터 약 1년간 마약을 구매한 혐의를 받았다. 이에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으며 한동안 자숙기간을 보내왔다. 

지난해 5월 그는 앨범 '킁'을 발매하며 복귀 신호탄을 알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