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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짠내투어’ 포르투갈 리스본 여행, 규현 망원경 끼고 바라본 전망, 오마이걸 승희 外 연신 감탄!…김준호, 박명수에 복수의 한방?

  • 장필구 기자
  • 승인 2020.01.27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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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더 짠내투어’에서 대항해시대의 역사와 문화를 품은 포르투갈의 수도 리스본을 찾은 가운데, 규현의 ‘걸어서 하늘까지’ 투어가 화제다.

27일 tvN ‘더 짠내투어’에서는 규현에 김준호가 특별 설계자로 나선 포르투갈 여행 첫 번째 편이 방송됐다. 이번 여행의 게스트로는 개그맨 장동민과 오마이걸 승희가 함께 했고, 한혜진과 박명수는 평가자 포지션에 섰다.

tvN ‘더 짠내투어’ 방송 캡처
tvN ‘더 짠내투어’ 방송 캡처

포르투갈 리스본은 3년 연속 유럽 최고의 여행지로 선정된 곳이다. 노란 트램이 다니고 파두가 울려 퍼지는 이미지를 갖고 있다. 그 리스본에서 펼쳐진 여행의 컨셉은 바로 ‘투머치’다. ‘규규절절’한 설명의 규현과 멈출 줄 모르는 개그 본능의 김준호가 설계 대결을 붙으며 ‘투머치 투어’로 결정됐다. 특별 형가항목에 추가된 투머치 지수는 무언가 지나칠수록 점수가 차감되는 시스템이다.

먼저 설계자로 나선 건 규현이다. 규현은 리스본 7개 언덕의 모든 전망대를 정복할 것이라고 선전 포고를 했다. 이름하야 ‘걸어서 하늘까지’ 투어다. 리스본의 시가지가 한 눈에 보이는 ‘히든 전망대’와 리스본에서 가장 높다는 ‘무료 전망대’ 등 2만보 이상은 걸어야 하는 코스가 평가자들의 곡소리를 이끌어냈다.

‘리스본의 심장’이라는 코메르시우 광장에서부터 규현의 설명은 계속 돼 ‘투머치’ 콘셉트에 충실했다. 걷는 스케줄이 대부분인데 날씨가 따라주지 않아 규현의 마음에는 비가 내리기도 했다. 시작부터 비가 내리며 ‘투머치’하더니, 종잡을 수 없는 날씨에 우산을 폈다 접었다 반복해야 했다.

코메르시우 광장 다음 코스는 바로 아우구스타였다. 아우구스타 거리는 리스본의 최대 번화가로 꼽히는 장소다. 고풍스러운 건물들이 줄을 선 있는 그대로의 아름다운 거리 풍경에 오마이걸 승희와 한혜진 등 멤버들은 연신 감탄했다. 다만 그것도 잠시뿐 계속되는 걷기에 불평이 여기저기에서 터져 나왔다. 아우구수트 전망대에서는 규현이 준비한 안경형 망원경이 시선을 강탈했다.

걷다가 리스본의 수호성인의 이름을 딴 산투 안토니오 성당에 다다르자 규현의 설명이 또 시작됐다. 방문객이 많은 명소인 이유가 있었으니, 미혼인 사람들에게 결혼한 짝을 찾아 주는 힘이 있다고 한다. 이에 박명수는 “한 번 갔다 온 사람도?”라고 언급해 ‘돌싱’인 김준호를 뜨끔하게 만들었다. 잃어버린 물건도 찾아준다는 규현의 설명에 또 박명수는 씁쓸하게 “혹시 잃어버린 인기는?”이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 사이 김준호도 “잃어버린 개그감은?”이라며 박명수에게 복수의 한방을 날리기도 했다.

tvN ‘더 짠내투어’ 방송 캡처
tvN ‘더 짠내투어’ 방송 캡처

tvN ‘가성비甲’ 여행정보 예능 프로그램 ‘더 짠내투어’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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