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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진태현, 박시은에 경제권 맡겨 "나는 젤리 구입" (2)

  • 조현우 기자
  • 승인 2020.01.27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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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동상이몽2'에서 진태현이 자신이 박시은에 경제권을 맡기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27일 오후 11시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진태현과 박시은의 일상이 공개됐다. 오늘 '찐주부' 진태현은 청소에 이어 돌려놓은 빨래 널기까지 척척 해냈다. 진태현은 "도와줘?"라고 얘기하는 박시은을 만류하고 혼자 빨래를 널기 시작했다. 무려 '칼각'을 재 빨래를 너는 진태현에 박시은은 "잘하네, 내가 빨래 자기한테 배웠잖아"라며 감탄했다.

진태현은 그런 박시은에 매우 뿌듯해하며 제대로 널어놓은 빨래를 베란다로 빼냈다. 진태현은 "먼지 많은 수건을 마지막에 너는 것이 팁이다. 연애 때도 박시은이 빨래할 줄 몰라서 제가 빨래 출장을 갔다. 시은의 빨래는 성에 안 찬다"고 말했다. 빨래에 대한 엄청난 자부심을 가진 진태현에 출연진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다음 '찐주부'의 일상은 쓰레기 버리기. '하니' 박시은의 칭찬에 '허니' 진태현은 기분이 업됐고, 이를 지켜보던 이윤지는 "칭찬을 자꾸 하시면서 기분을 좋게 해주시는 것 같아요. 제가 라니한테 하듯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찐주부 진태현은 박시은에 "나 만원만"하고 말했고, 만원만 달라는 진태현에 박시은은 "어쩐지. 아침부터 열심히 한다 했다"고 말했다.

"좀 줘"라고 고갯짓을 하는 진태현. 진태현은 용돈을 받아서 쓴다고 밝혔다. 소박하게 용돈을 조금씩 받아 쓴다는 진태현은 용돈을 위해 필요할 때마다 성실하게 '근무'한다고 밝혔다. 김구라는 "경제권은 본인이 뺏긴 거예요? 아니면"하고 물었고 진태현은 "자진해서 아내에게 관리를 부탁해요. 제 성격이 돈이 있으면 다 쓰는 성격이라서, 여러 가지 관심이 많아서 파산할 수도 있어서 아내한테 맡깁니다"라고 전했다. 신용카드도 쓰지 않고 체크카드만 쓰고 있다고 진태현은 덧붙였다.

진태현은 "평소엔 체크카드로 용돈을 사용하고 있어요"라고 얘기하며 "대신 부족하면 아내가 충전해줘요"라고 말했다. 진태현은 "아, 좀 줘!"라고 박시은에 앙탈을 부렸고 박시은은 "만 원만 줄게"라고 얘기했다. 이에 섭섭한 기색을 보이는 진태현. 음식물 쓰레기도 버릴테니 2만원만 달라고 다시 정정했다. 이어 진태현은 박시은에 받은 용돈으로 젤리를 잔뜩 사며 '젤리덕후'의 면모를 보였다.

한편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 시즌2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SBS 채널에서 방송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아내의 맛'과 비슷한 포맷으로 스타 부부의 일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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