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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무대’ 금잔디·김유라·마이진·손민채, 신청곡 소화력 ‘눈길’…그녀들의 나이는? [★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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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설 기획 ‘1월 신청곡’ 편을 방송한 가운데, 금잔디·김유라·마이진·손민채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27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김연자, 김범준, 우설민, 배일호, 손민채, 오승근, 윤쾌로, 우연이, 차오름, 마이진, 김경남, 주현미, 하남석, 금잔디, 박상철, 김유라, 진성, 문성재, 김정수, 주현미, 설운도, 김수희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KBS1 ‘가요무대’ 방송 캡처
KBS1 ‘가요무대’ 방송 캡처

설 특집 확대 편성으로 20분 더 길게 방영한 이날 ‘가요무대’에는 많은 가수들이 출연했다. ‘미스트롯’의 열풍으로 더욱 각광을 받고 있는 젊은 여가수들의 무대 또한 시청자의 이목을 모았다.

1979년생의 42세 나이의 금잔디를 비롯해 1991년생의 30세 유라(김유라), 1986년생 34세 마이진 그리고 손민채가 그 주인공들이다. 금잔디는 남인수의 ‘애수의 소야곡’을, 김유라는 채규엽의 ‘희망가’를, 마이진은 나훈아의 ‘애정이 꽃피던 시절’을, 손민채는 김추자의 ‘님은 먼 곳에’를 열창해 뛰어난 신청곡 소화력을 선보였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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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혜 2024-03-07 10:39:10
마이진 최고의 국민가수님 더욱더 승승장구하시어 무대마다 빛나시고 빛나시기를 바라면서 몽당연필 대박나시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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