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고향 프랑스 파리로 떠난 파비앙이 자신과 꼭 닮은 친누나와 추억을 회상했다.
파리에 도착한 파비앙은 누나와 함께 파리 외곽에 위치한 집으로 향했다. 파비앙은 샹젤리제 거리, 세느강 등 파리의 명소를 바라보며 감격했다. 동생을 만나 한껏 흥에 겨운 누나는 파비앙을 위해 프랑스 전통 음식 크레페를 만들었다. 이에 파비앙은 누나를 위해 여성용품 등 한국에서 힘들게(?) 사수한 회심의 선물을 펼쳤다. 과연 파비앙의 선물을 받은 누나는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한편, 파비앙과 누나는 파리의 대표 명물 에펠탑을 찾았다. 에펠탑 주변은 외국에서 찾아온 관광객들로 북적거렸다. 사실 파리지앵은 에펠탑을 잘 보러 가지 않는다고. 파비앙은 에펠탑을 바라보며 누나와 함께 어린 시절 추억을 떠올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파비앙은 연신 파리의 밤공기를 깊게 들이마시며 고향에서 보내는 시간에 흠뻑 취했다고.
흥겨운 파비앙 남매의 에펠탑 추억 여행은 오는 5일(금) 밤 11시 20분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리에 도착한 파비앙은 누나와 함께 파리 외곽에 위치한 집으로 향했다. 파비앙은 샹젤리제 거리, 세느강 등 파리의 명소를 바라보며 감격했다. 동생을 만나 한껏 흥에 겨운 누나는 파비앙을 위해 프랑스 전통 음식 크레페를 만들었다. 이에 파비앙은 누나를 위해 여성용품 등 한국에서 힘들게(?) 사수한 회심의 선물을 펼쳤다. 과연 파비앙의 선물을 받은 누나는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9/05 23: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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