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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 브라이언트 사망에 메시-호나우지뉴 등 축구계 스타들도 추모 뜻 밝혀…‘Rest In Peace(RIP)’의 유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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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NBA의 전설적인 스타 코비 브라이언트의 사망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준 가운데, RIP가 갑작스레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눈길을 끈다.

RIP는 '고이 잠드소서'라는 뜻을 가진 'Rest In Peace'의 약자로, 본래 라틴어 어구인 'Requiescat In Pace'서 유래됐다.

국내서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가 비슷한 의미로 사용된다.

리오넬 메시 인스타그램
리오넬 메시 인스타그램

코비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면서 NBA 사무국과 LA 레이커스는 물론, 농구인들 및 스포츠계와 연예계서 그를 추모하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과거 팀 동료였던 샤킬 오닐은 두 차례에 걸쳐 인스타그램에 포스팅을 작성할 정도로 비통함을 전했고, 마이클 조던 역시 애도를 표했다.

축구계서도 많은 추모 메시지가 전해졌는데, 특히 FC 바르셀로나 선수들이 그의 사망에 추모 메시지를 전했다.

대표적인 바르셀로나의 팬이었던 그가 여러 차례 바르셀로나서 유니폼을 선물받고 선수들과 친분을 유지해왔기 때문.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는 물론, 카를레스 푸욜, 네이마르, 호나우지뉴 등 이전에 바르사서 활동한 선수들도 안타까움을 표했다.

한편, 코비 브라이언트는 과거 메시와 함께 터키 항공사의 광고를 촬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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