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WHO 사무총장 게브레예수스, '우한 폐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위해 중국행"

  • 김명수 기자
  • 승인 2020.01.27 09:50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명수 기자] 연합뉴스에 따르면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26일(현지시간) 중국 방문 길에 올랐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게브레예수스 사무총장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과 관련해 중국 관리들 및 보건 전문가들과 상의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베이징에 가는 중이라는 글을 올렸다.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신화=연합뉴스]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신화=연합뉴스] 

게브레예수스 사무총장은 "감염 확산에 맞서 보호 조치를 확대하는 데 있어 중국과의 협력을 강화하길 원한다"고 밝혔다.

중국 우한에서 발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세계 각국으로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WHO는 '우한 폐렴'에 대해 아직 국제적인 비상사태를 선포할 단계는 아니라고 지난 23일 결론을 내린 바 있다.

중국 당국은 '우한 폐렴'으로 현재까지 56명이 사망하고, 2천76명의 감염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