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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 뚝심같은 취향 "남친 이상형? 원숭이상 좋아해…신하균의 광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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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장도연의 뚝심같은 취향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장도연은 과거 화보 인터뷰 중 29세 첫 연애 이후 지금까지 남자친구가 없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장도연은 "하루빨리 좋은 사람을 만나 연애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장도연은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이상형에 대해 "원숭이상을 좋아한다. 늘 이상형으로 꼽는 분이 있는데 신하균 씨다. 그 분의 작품은 다 찾아봤을 정도로 광팬"이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장도연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장도연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어 장도연은 결혼 계획에 대해 "좋은 분이 생긴다면 결혼 생각은 당연히 있다. 자식은 세 명 이상 낳고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장도연은 신장 174cm로 모델 뺨치는 몸대를 지닌 그는 관리 비결에 대해 "운동 쪽으로 노력을 많이 하는 편이다"라고 전했다. 가장 자신 있는 부위에 대해 "가는 허리다"고 말했다.

콤플렉스 부위로는 종아리 부종을 언급하며 "부종 때문에 혈액순환 관리에 신경 쓰려고 노력한다"고 전했다.

엄친딸로도 알려진 장도연은 과거 단 3개월 공부해 토익 905점을 기록했다. 토익 특별 전형으로 대학교 디자인과에 합격한 사실을 공개해 뇌섹녀 면모를 입증했다.

장도연은 주량에 대해 "맥주 500ml 10캔"이라고 전한 그는 "요즘 필름이 잘 끊긴다. 알코올성 치매가 좀 걱정돼서 기억이 끊기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동료 중 주사가 가장 심한 사람에 대해 박나래를 꼽으며 "그분 주사는 방송에 못 나간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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