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핑거게임’ 소이현, 이유있는 게임 자신감 “손가락을 잘 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소이현이 손가락 부심을 드러냈다.

26일 첫방송된 XtvN, tvN ‘핑거게임’에 소이현, 홍윤화, 김기두가 한 팀으로 출연했다.

O tvN ‘이불쓰고 정주행’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이 된 세 사람은 ‘이불로장생’이라는 팀명을 밝히며, “죽지 않고 끝까지 살아남자”는 포부를 밝혔다.

XtvN, tvN ‘핑거게임’ 방송 캡처

본격적인 게임에 앞서 소이현은 “제가 손가락을 잘 쓴다”며 손가락 부심을 드러냈다. 

소이현은 “젓가락질도 잘하고, 술잔도 잘 잡고. (술잔을) 절대 놓치지 않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술을 많이 마시면 손떨림이 있지 않느냐”는 질문에 소이현은 “손 떨림은 없다. 결혼하고 술자리도 많지 않다. 한 번 마시면 끝을 봐서 그렇지”라며 소문난 주당다운 모습을 보였다.

첫 번째 주자로 나선 소이현은 3라운드까지 진출했으나 실패, 그 뒤를 이어받은 홍윤화가 성공해 상금 7백만 원으로 파이널에 진출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